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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가 근처에 생겨서 방문해봤는데
작은 코스트코 같은 느낌으로 해놓아서 신기했습니다.
이것저것 뭐가 있나 보다가 식기를 꽤 실하게 팔기에
시리얼 넣어 먹을 보울 두 개를 먼저 사 보았습니다.
그 전에는 자취하는지라 다이소 그릇을 애용했는데,
똑같이 완전 흰색 무지 그릇입니다.
그릇 무게도 나쁘지 않고 실용성도 좋은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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