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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서 보니 대충 무슨 말인지는 알듯말듯한데요.
이게 일반이이 쳐서 그 차이를 체감할 정도일까요?
궁금합니다.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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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타감이 S20C 가 좀 부드럽고 S25C 는 좀 딱딱합니다. 미묘하지만 차이납니다. 딱딱이라고해서 손이 아플만큼의 딱딱은 아니고요. 부드럽다와 찰지다 정도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내구성은 S25C가 더 좋습니다. 오랜시간 사용해도 그루브가 뭉개지지 않고 딩도 잘 안생깁니다. 근데 이게 비거리는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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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철 내의 탄소함유량 차이인데요..이 탄소는 금속의 조직, 결국 기계적 성질에 차이를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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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좋은 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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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철단조든 덜 연철단조든 주조든 그 단단함과 부드러움을 느끼는 건 인간의 손이나 팔의 영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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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코코코 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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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스팟에 맞추느냐.. 공을 어떤걸 쓰느냐가 타감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커서.. 헤드소재는 별로 중요한것 같지 않습니다. 아무리 연철이라도 빗맞으면 타구감은 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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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감=소리라는게 맞는말인거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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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예로 S20C는 포틴 TB5, 로마로 RD시리즈에 사용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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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6c부터 s25c 그 외 다른 소재 단조 아이언까지 여러 세트를 두루 쳐봤는데 블라인드 테스트로 구분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닙니다. 타구감은 샤프트에 따라서 헤드 모양이나 제작 방식에 따라서도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에 소재의 차이가 주는 영향력은 미미하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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쳤다하면300미터막시님의 댓글 쳤다하면300미터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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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겟으나 미즈노 아이언4세트 보유중인데 클럽마다 손맛이.달라요...미즈노에서도 사운드의 차이가 크다고 하는데 귀를막고 해본적은 없어서 모르겟으나 몸으로 느끼는 느낌은 분명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