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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이 4피스였구 브릿지스톤이 3피스였는데.
결론적으로 제겐 3피스볼이 맞았습니다..
4피스볼인 v1x는 제가 치기엔 부담스럽고 무거운느낌이 들었습니다. 좀더 파워와 스피드가 있어야 받아주겠다라는 느낌..
조금만 잘못치면 상대적으로 더많이 회전이 걸려서 사요나라했구요..
사람마다.상대적인것이지만 혹시나 기회되시면 한번 피스가 다른공으로 쳐보시는것도 좋으실것같아 글을 남겨드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전에는 몰랐습니다.. 공이 남아나야 느껴보지 말이죠.. 그래도 요즘엔 꺼낸공 거의 3개-4개 안짝으로 잃어버려서 같은 공을 계속치게되니 공의 성향에따라 이게 느낌이 다른거구나 하는걸 알게되었어요
당근에 하이에나처럼 죽치고 있어야 겠습니다 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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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발견을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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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유툽을보니 3피스보다 4피스가 강제로 슬라이스 날렸을때 사이드 스핀이 더 걸리는걸 보았습니다...아직 저는 정확한 정타를 치는 골퍼가 아니기에 당분간 살기위에 3피스에 정착을 하다가 이제 실력이 올라왔나 하면 꺼내봐야겠네여 ㅎㅎ 요런게 장비질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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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피스볼이 더 잘맞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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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런 개념이면 2피스가 더 낫지 않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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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만 생각하면그렇다 그래도 그린올릴려면 그래도 3피스가 낫지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