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앙님의 댓글

저라면 비거리를 먼저 늘리고 나중에 정확도를 잡는게 좋아보입니다
정확도 잡고 비거리 늘리려다보면 어차피 정확도 다시 떨어질거 같아서요 ㅎㅎ

슈슈니님의 댓글

드라이버 250에 7번 150이상이면 더이상 비거리를 안 늘려도 될꺼 같으신데요

달콤달콤님의 댓글

어떤 조건에서 골프를 치실건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동반자분들이 거리가 짱짱해서 풀빽티에서 치신다던가, 나 재능이 있는 것 같은데 프로 도전해볼까
하면 비거리를 먼져 늘려야겠죠~
그게 아니라면, 지금 거리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ujison님의 댓글

그거 구찌아닐까요?

레알유리맨탈님의 댓글

남자라면 비거리!!! 물론 전 짤순이 ㅋ

칠갑산님의 댓글

드라이버 250만 안정적으로 보내면 국내에 무서운 골프장이 없을것 같은데요
거기서 더 늘릴 필요가 있을까요?

백설고양이님의 댓글

드라이버 250이면 파4 빽티에서도 롱아이언 잡을일 별로 없을텐데요 ㅎ

생삼겹살님의 댓글

드라이버 250 되시면 아이언 안들고 다녀도 될만큼 멀리 보내시는거에요..
웨지만 들고 나가도 될거같습니다 ㅎㄷㄷㄷ

보기챤스님의 댓글

어떤 골린이 분께서 비거리 자랑하신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ㅋㅋ
어휴 부럽습니다~~

보기챤스님의 댓글

ㅋㅋㅋ 농담이구요, 상황에 맞게 스코어 필요 없을 땐 연습삼아 강하게 치시고, 스코어 필요하실 땐 살살 치시고 하시면 금방 고수 반열에 오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돌심장님의 댓글

원래
1. 비거리 늘리고 (방향 등 아무 생각하지말고 무조건 스윙)
2. 방향 잡으면서
3. 비거리 조금 포기
하는 걸로 간다고 하더라구요

돌심장님의 댓글

250미터, 7번 150이면 (위아래 10미터 차이면) 세컨 편히치십니다.
제가 요즘 샤프트 다운으로 230미터정도 보내는데 210미터 보낼때보다 엄첨 쉬워지더라구요
80%, 90% 정도 거리 조절하는것 (스윙스피드나 페이드)
스트레이트 말고 드로우, 페이드 연습 추천드립니다
슬라이스 날때 ^^ 좀 덜 휘면 페이드라고 생각하고 ㅋㅋ
쉽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페이드 걸려고 하면 힘들더라구요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일단 비거리 끝장까지 보시고....한계를 못 넘으면 방향을 ㅎㅎ

닌쿠님의 댓글

아직.. 필드 경험전이신듯 한데
한번 필드를 가보시면 정확도를 키운다고 연습한것도
하나도 안되는 경험을 하실수있을겁니다..

정확성이랑 비거리는 굳이 구분할수가없으며..(장타대회용으로 긴채와 엄청난 하체로테이션 연습이 아니라면)

아마 비거리 연습이라는 부분이 잘못된 연습을 하고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닌쿠님의 댓글

저도 연습 후반에 몸풀리고 허리아프도록 펑펑돌리는
 느낌이 좋아서 1시간 더 추가하고 연습할때가 많았는데요..
문제는  필드에서 연습장 후반과 같은 몸상태(완전히 풀리고 힘껏 돌리는게 편해진 상태)는 거의 후반에야 가끔 나올까말까여서..
운동하고 싶을때는 괜찮으나 스윙 잡으시려면 몸이쑤셔도 연습장에서도 약간 덜풀린느낌에 스윙하는 연습위주로 하셔야합니다

독사홍님의 댓글

비거리와 방향성은 연습량에 따라 공존 가능하나
비거리와 정확성(일관성)은 공존하기 좀 어렵습니다.
연습량이나 구력이 쌓이면 적정점이 저절로 생겨나긴 할겁니다.
거리를 더 늘릴 여력이 있다면 지금은 더 늘려두세요.
나중에 일관성과 방향성을 다 가지려면 80%로 쳐야겠죠?
80%로 내는 비거리가 자기 비거리가 되는 날이 올겁니다

비타민하우스님의 댓글

필드에서 캐리가 그 정도면 상당하신데요?
클럽별 그 거리에 일관성이 있고, 방향성만 장착하시면 아마추어로서는 더할나위 없겠어요.
우선 각 클럽별 거리를 제대로 갖추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골프는 드라이브와 7번만으로 치는건 아니니까요.

티샷.
2nd샷 or 3rd샷
어프로치
퍼팅...
저는 아직도 돌아가면서 반성하게 됩니다.

오늘우리는님의 댓글

같은 템포에  비슷한 정타율이라고 가정한다면 드라이버  250에 7번 캐리 160이상 나와야 맞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250-150은 아이언을 너무 죽여 치는거에요.
7번 180이상도 쳐봤는데 그렇게 플레이 하면 150 밑으론 웨지로 다 끊어야하는 폐단이 발생됩니다. ㅋ
저는 스윙을 줄이는 방법보다 아이언을 클래식 로프트 머슬백으로 바꾸는 방법으로 적응중입니다.

지오니1님의 댓글

비거리는 끝 봤다고 보시면 됩니다.
6개월차니깐 250에서 비거리 늘릴 생각 안하셔도 저절로 10~20 정도는 늘거고요..
차차 정확도 위해서 조금 짧게 치다보면 다시 250정도 칠건데..

이정도면 상당한 장타자입니다. 더 멀리 칠 필요가 없을정도에요.
PGA프로들이 270미터 정도치고
KPGA프로들은 거기서 5~10 정도 짧으니..
250 꾸준히 치면 얼마나 먼건지 감이 올까요?

진트님의 댓글

정타율 유지가능한 수준에서 최대한 세게 칠수 있으면 됩니다.

큰머리님의 댓글

잘맞아야 드라이버 200인 제가 드릴 말씀은 아닙니다만
제가 달빛소년님이라면 비거리는 충분하다 생각하고 정확도를 높일 것 같아요.

슬리퍼리님의 댓글

드라이버는  뱡향성 
아이언은  거리 정확도

천호골린이님의 댓글

정답은 score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이면 되는 것 같습니다.
비거리, 정확성 둘 중에 하나만 고르는게 아니니깐요.
적당한 비거리와 적당한 정확성에서 최대한 스코어를 많이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조합을 하는 것이 좋겠지요.
스크린에서의 데이터를 같이 올려주셨으면 다른 분들이 조언을 해주시는데 도움이 더 될 것 같습니다. 비거리가 250인데 80퍼센트 이상 페어웨이를 지킬 수 있을 때와 비거리 250에 페어웨이를 30%도 못 지킬 때의 조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거리는 얼마고, 둘 중에 뭐가 좋을까요? 라는 질문은 답변드리기가 참 힘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Spse님의 댓글

지향점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본인 성향도 중요하구요
공격적인 플레이가 좋다싶으면 거리에 좀더 방점을 둘것이고 스코어를 만들고 싶다 싶으면 안정적으로 가야지요
요즘 pga유행은 무지막지한 비거리니 신체적 스펙이 가능하다면 거리를 좀더 늘리시는것도 좋은 방법같아요
50미터 어프로치보다는 20미터 어프로치가 여러모로 핀에 붙이기 유리합니다

NakedSanta님의 댓글

정확도는 일단 연습하면 분명히 좋아집니다.
하지만 비거리는 연습해도 좀처럼 늘지 않습니다..
더욱이 세월이 흘러감에 있어 비거리는 차차 줄어들기 마련이죠..
프로지망생 선수들도 일단 처음은 비거리를 충분히 향상 시킨뒤 그 뒤에 장확도를 잡아갑니다..
스윙이 더 굳어지기 전에 비거리 매진하셔도 됩니다.

벙커가편해요님의 댓글

공이 좌우로 휘는건 수일내 잡을수 있지만
비거리 늘리는건 수년이 걸릴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