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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구조 처음만든 브랜드?
일반 |
제네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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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7 18:15:24 조회: 3,626  /  추천: 0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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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이 캐비티백 아이언을 처음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중공구조 아이언을 처음만든 브랜드는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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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x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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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는 최근브랜드라 아닐텐데요.... 중공구조는 그전부터도 많이 있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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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p790이 시초 아닐까요? 원래 예전부터 드라이빙아이언이 중공구조로 나왔었는데 그걸 아이언에 적용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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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에는 아래처럼 나오네요

윌슨이 1980년에 출시한 "Reflex Iron"이 중공구조 아이언이라는 증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디자인 특징**: 윌슨 Reflex Iron은 내부에 중공 구조를 포함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이는 클럽 헤드의 중심에 빈 공간을 만들어 무게를 주위로 분산시키는 구조였습니다.

2. **특허**: 윌슨은 Reflex Iron의 혁신적인 설계에 대해 여러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이러한 특허 문서에는 중공 구조에 대한 설명과 도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3. **역사적 자료**: 골프 역사에 대한 책과 자료들에서도 윌슨의 Reflex Iron이 중공구조 아이언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양한 골프 장비 역사 관련 서적에서 Reflex Iron이 중공구조 아이언의 초기 사례로 소개됩니다.

4. **골프 커뮤니티와 리뷰**: 당시에 골프 커뮤니티와 클럽 리뷰에서도 윌슨의 Reflex Iron이 중공 구조로 인해 더 큰 관용성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러한 증거들은 윌슨의 Reflex Iron이 중공구조 아이언의 선구자적인 제품임을 뒷받침합니다. 추가적으로, 관련 특허나 역사적 문서를 직접 확인하면 더욱 확실한 증거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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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도 어려운 아주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테일러메이드가 인수한 아담스였을 것 같은데..
본격적인 유행을 만들어낸건  PXG인것 같네요.. 시작부터 중공구조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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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구조(hollow body)가 생겨난건 오래되었지만 그 정의도 좀 애매합니다. 안이 완전히 비어서 빈 공간에 공기만 있는 것으로 한정할지, 아니면 pxg나 캘러웨이처럼 반발 물질로 가득 채운것도 포함할지, 테일러메이드 핑처럼 적당히 넣은 제품도 있고해서 사실 정확히 중공이다 아니다를 구별하기 좀 어렵습니다.
중공이 서서히 대두되기 시작한건 2017~2018년 사이에 p790, i500, 718 ap3, pxg  gen1 가 나오면서 부터라고 봐야죠.
거리도 많이나고 머슬백처럼 디자인도 멋지게 할수 있는 아이언이 비싸게 팔수 있기때문에 유행이 되었지 싶습니다. 캐비티아이언은 디자인이 별로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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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GR 로 알고있습니다 당시 일본에서 대 히트였습니다
최초는 아닐 수 있으나 최초 유행? 일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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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지금처럼 폼을 내부에 충진하는 방식의 대중화는 pxg이고, 그다음 텔메가 채워넣기 시작하더군요

테일러메이드 중공구조가
처음엔 텅텅빈 깡통느낌이었거든요


그냥 가운데가 텅 빈 중공구조는 그전에도 많이 있었던걸로알고있습니다만, 비어있다보니 내구성에 취약해서 안쓰고있었죠. 그걸 pxg가 특수 폴리머로 내구성까지 잡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그걸보고 텔메랑 핑이 이거다! 해서 부랴부랴 폼충진하는 방향으로 튼걸로 알고있네요.

아시다시피 핑i500과 텔메 초창기 p790의 경우는 아이언 헤드페이스 함몰문제가 엄청났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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