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초이님의 댓글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어드레스에서 공과 페이스면을 약간 우측으로 옮겨서 한 번 해보시는걸 추천 드리고
그 다음으로 팔의 힘으로 때리지 마시고 헤드의 무게를 가지고 툭~ 툭~ 치는 방법을 익혀보세요.

많이 당겨친다면 넥은 플럼버넥을 추천드려봅니다.
페이스 벨런스는 깍아치시더라도 아크의 크기에 따라 다른 부분이라 여러퍼터를 시타해보셔야 될 것 같아요.
골프존 마켓에 가면 여러 타입의 퍼터를 시타해볼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숏펏은 아무래도 헤드 무게를 이용해서 치게 될텐데 이때는 저절로 토행에 따라 스트록이 되도록 하는편입니다.

쉬운채가장땡님의 댓글

지금 사용하는 퍼터 스펙이??
퍼터 종류가 수없이 많은건 퍼터에 정답이 없어서 인거 같아요.
많이 시타해보시고 인생 긍합 꼭 찾으세요.
저는 이제 19번째 정도의 사랑을 찾아 헤메이고 있습니다. 스파이더투어X L넥이 궁금하네요 ㅋ

무한양파님의 댓글

보통 두꺼운그립은 방향성 얇은그립은 거리감 에 좋다고 합디다

eczddi님의 댓글

제가 같은 상황이였는데 제일버드 380으로 바꾸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eczddi님의 댓글

크루저랑은 차이 없을거고 미니는 헤드가 작고 그립이 다를겁니다.

u4tommy님의 댓글

밀리는 퍼팅이 많으면 페이스 발란스
당겨지는 퍼팅이 많으면 토우행
어느정도 도움이 됩니다!
저도 당겨지는 샷이 많아서 극단적
토우행 L자 퍼터 일명 곡괭이 퍼터인
스카티카메론 델마 로 작년에 바꾸고
나서 당겨지는 퍼팅이 현저히
줄어 들었네요~

중장비병님의 댓글

당겨지는 퍼팅은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임팩트시 헤드가 닫혀맞는 경우 생깁니다.
연습량을 늘려서 헤드가 스퀘어로 들어오게 연습해야 확실히 고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토행값 35도 퍼터에서 38도 퍼터로 교체하여 어느정도 보정되는 효과를 받았습니다만, 역시 연습해서 교정하는것이 1순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