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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그립 교체 성공(?)한 이후 전체 골프채 교체하고, 퍼터도 교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드라이버/아이언 그립을 교체후 1~2주만 지나도 초기의 쫀쫀함이 없어지고 맨들거리기 시작하는데요.
이게 이렇게 빨리 맨들거리는게 맞나요?
제 장갑이 이상한건지, 아니면 일반적으로 그런건지.
연습은 하루에 많아 한시간 정도입니다.
미크러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일찍 맨들거리는게 아닌가 해서 그립을 다른 제품으로 교체를 해야하는건가 문의해봅니다.
지금은 골프프라이드 360 그립으로 교체한 상태입니다.
램킨이나 다른 제품 괜찮을지, 아니면 제 장갑이 이상한건지(장갑은 x기어 방수양피장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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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킨360, 소나, 소나랩 등등 번들거리지 않고 수명이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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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회 정도는 퐁퐁 묻혀서 그립 세척하면 그립감 돌아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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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손에 땀이 안나서 장갑도 마르고 그립도 잘 말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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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비누나 퐁퐁으로 세척한번 하시구 잘 말리시면 새그립으로 돌아옵니다.. 기름기가 껴서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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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땀 안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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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많은편은 아닙니다^^캐비어라....검색해보겠습니다. 그립셀프교체라 방향성없는 그립이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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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캐비어 쓰는데 쫀쫀하고 그립력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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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발 비정품 그립이 금방 경화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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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품들이 그렇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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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이 많은 정품 취급점으로 보이던데요....진짜 그럴까요? 가품을 샀을 거라고는 생각해본적이 없어서.....개당 만원정도에 구매를 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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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유분 많거나 로션 핸드크림 바르는분들 그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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