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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v300에서 다른아이언으로 넘어가시는분들 이유가~??
  질문 |
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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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2-27 22:19:56 조회: 4,713  /  추천: 2  /  반대: 0  /  댓글: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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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v300 5세대 사용중인데 7번 기준 160 정도 나가거든요 나름 아이언 잘 맞는다 생각하는데

v300이 초급자용으로 많이 알려져있던데 혹시 v300쓰시다가 다른거 넘어가시는분들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이언은 쉬운게 장땡이라고 들어서..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제 경우는 9번이나 피칭으로 가면 헤드가 너무 크고, 모든 분들이 말하시는 것 처럼 오프셋이 심하다보니 샷 매니징이 안 되는게 가장 컸습니다. 그래서 티백으로 와서 만족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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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백 어렵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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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괜찮아요 난이도 체감은 거의 없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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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많이 쓰는거 싫어하는 사람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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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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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 로프트라 공을 세울수가 없는게 젤 큰 문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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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이 부러지면서 헤드가 날아갔는데 못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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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셋이 거슬려 보이기 시작했고
그 무렵 7번이 140~170을 널뛰기 시작해서

옵셋적고 샤프트 강도 살짝 올렸습니다

    0 0

초보때는 슬라이스가 대부분 많이
나기 때문에 그걸 약간은 방지 하려고
옵셋이 과하게 들어가 있는데
어느정도 샷이 만들어 지면 의도치
않게 드로우나 훅이 발생 합니다!
그리고 스트롱 로프트라 그린에
딱 세우기도 만만치 않구요~
보통은 그런 이유로 업그레이드
합니다!^^

    0 0

제가지금 v300에 ns950s 사용중인데 혹시 다음채로 추천해주실만한거 있을까요?!

    0 0

저도 v300 4세대로 입문해서 2년가량 잘 썼었는데, 사람마다 눈이 다르지만, 타감은 좋지만 제눈에도 이쁘지가 않고, 옵셋이 많아서 공이 좌측으로 많이 가고(제가 잘 못치는것이겠지만 채 탓을 하게 되더군요) 타사의 전문 웨지들을 써보고 싶고, 각 회사의 신형 아이언을 써보고 싶고, 중급 상급 아이언과 열심히 씨름해서 정복해 가는 재미도 있고 해서 넘어간 것 같습니다. 골프의 재미가 단순히 쉽게 스코어내기 만은 저에게는 아닌것 같습니다.

    0 0

혹시 다음채로 추천해주실만한게 있을까요?!

    1 0

비슷한 타감의 단조라면 미즈노 jpx923 포지드(921,919등 전세대 등), 캘러웨이 포지드스타 21가 큰 거부감없이 좋으실것 같고, 디자인에 힘을 준다면 타이틀 t200, 텔메 p790 등 중공구조가 좋으실 것 같습니다. 80타대 정도 되신다면 그다음 버전인 t150이나 p770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샤프트 스펙을 잘 맞추시는게 더 중요해서 각 회사의 피팅서비스 한번 이용해보시면 좋겠습니다.

    0 0

v300 쓰면 분기마다 한번씩 자기 클럽이랑 바꼈는지 확인해달라는 연락이 왔었습니다.
너무 초보채라는 인식이 크다보니 어느정도 핸디가 올라왔을때는 다른 채 쓰고 싶어지더라구요. 바꾸고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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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쉬운채가 제일 좋은채라 생각하여
V300 7세대 모듀스 105r로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아이언으로 처음 싱글 달성 및 총 5~6회 정도)
주변에서 너무 초급자용이니 이제는 바꾸라고 하도 말을 많이해서..
JPX923으로 살짝 옆그레이드 계획중에 있습니다 ^^
강도를 한단계 올려야한다는 명분으로요...ㅎ (모듀스 105s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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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로도 충분히 스코어 낼 수 있고
초보채는 아닌데...
버전업 되면서 큰 발전이 없던 점..어쩌면 우려 먹은데로 계속 우려 먹는 느낌...
옵셋에 대힌 불만이 계속되는데도...
고쳐지지 않는 것 자체가...한계이자 초보채 낙인이 되어 버린...
7세대 쓰면서 타감 나쁘지 않고 6번까지 탁탁 세워주는 느낌도 좋았는데...얼마전에 분양 보냈네유...
아마 9세대 사용기 보면 또 혹할지 모르지만,
골퍼들 연령대가 젊어지고 차별화되길 원하는 국내 트렌드를 보면...점점 시들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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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못생기고 대가리가 넘 큼
2. 중고가 방어가 잘되다보니 쓸만큼 쓰고 팔아도 아까운 생각이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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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5 가 크게 불만은 없었는데.. 당시 새로출시한 에폰 506이 이뻐보였고.. 샤프트를 950에서 좀더 부드럽고 가볍게 쓰고 싶다는생각에 다골 95 R300  붙이는겸에 그냥 질러버렸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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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말씀하신 분이 계신데, 처음엔 슬라이스 방지가 되지만 나중에는 훅이 생기고
훅 안칠려고 하다 보면 좌탄우탄 나더라구요...그런데 생각해보면 그냥 제가 못치는거 같기도 하고ㅠㅠ
그리고 제일 큰건 그냥 다른 채가 써보고 싶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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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로프트각도 때문에 v300이 멀리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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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브랜드 아이언들 보면
구조, 소재에서 뭔가 복잡하게 만들면서
수치적으로 이득이 있다고 홍보하죠.
왠지 내 샷에 장비빨까지 들어가면 엄청나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수많은 기변을 거쳤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v300이 가장 무난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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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셋과 디자인이죠.
아이언은 자기 눈에 디자인 이쁘고 맘에 드는 채가 장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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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샤프트가 950 이었어서 너무약해서 바꾸는김에 헤드도 같이 바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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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느날부터 계속 훅이 나기 시작해서....
2. 슬라이스나 페이드샷을 의도하고 샷을 해도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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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들과 비슷 합니다.
오프셋이 거슬리고 오래쓰니 지겹고(5년씀) 헤드가 커서 눈에 거슬렸어요. 다음 채는 같은 브릿지스톤 221CB로 바꿨는데 이질감 크제 않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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