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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딧세이 오버사이즈 퍼터 그립을 사용중인데요,
피스톨 그립에서 오버사이즈 사용하고 나서 부터는 확실히 숏퍼팅 미스가 덜해
스코어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장갑 22를 쓰는 저에게는 조금 많이 부담스러워서
슈퍼스트로크 1.0 사이즈로 바꿔볼까하는데요
1) 슈퍼스트로크 1.0 (약 1인치)는 오버사이즈 그립 보다 조금 더 지름이 작은지 궁금합니다.
2) Tour 랑 Flatso 그립이 관심이 가는데 손바닥 보다 손가락을 거는 느낌의 그립에서는 어떤게 좋을까요
3) 주변 피팅샵 가면 무게랑 스윙웨이트 조절 잘 해주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립 교체도 참 중요하다고 느끼거든요)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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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이랑 오버사이즈랑 비슷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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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0 으로 가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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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22 플랫소1.0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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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사용 후기 감사드립니다. 플랫소냐 투어냐 고민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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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 답은 여지없이 플랫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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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트로크로 한다면 무조건 1.0 으로 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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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톨 제외라면 플랫소 1.0이 맞으실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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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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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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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고민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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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스톨 말고 스트레이트 형태인 플랫소랑 투어 1.0 생각중입니다. 한 번 잡아보긴 해야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