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소프트님의 댓글

중간에 샤프트 교체하는거 원래는 룰 위반입니다. 그것도 실격입니다 ㅎㅎ 골프 룰중에 가장 큰 페널티죠. 모르는 사람이 보면 좋게 안볼겁니다. 친한 친구들이면 이해하고 넘어가겠죠.

BPAP님의 댓글

규칙상 부품(여분 샤프트 등)은 14개에 포함 아니지만 플레이중 성능 변화 시키는 것(샾트 교체, 슬리브 돌리기 등)은 룰 위반입니다.
인식은.. 그냥 뭐 신경 안쓸듯 힙니다. 원래 남의 채 '니꺼 한번 쳐보자'도 룰 위반이거든요. 하지만 그리 진지하게까지 접근하진 않죠. 다만 내기 골프라면 저는 벌타 먹입니다 ㅎㅎ

u4tommy님의 댓글

정식 규칙은 룰 위반 이지만
대회나 큰 내기 골프 아닌 이상
친한 지인들과 또는 조인 나가서
명량 칠때는 동반자가 그리해도
충분히 이해 합니다!
단!! 동반자한테 원래는 룰 위반이다
라고 웃으면서 얘기는 해주죠~
룰 모르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심지어 파3 에서 동반자한테
몇번 아이언 치셨어요 라고
물어 보는 것도 룰 위반 2벌타에
알려주면 알려준 사람도 2벌타~
저도 한창 배우는 시기엔 드라이버
샤프트 하나 더 가지고 다니면서
필드에서 슬리브 까지 조절 해가며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했습니다!
물론 동반자들한테 미리 양해는 구했죠~
저도 그런 시기가 있었기에 동반자가
미리 양해 구한다면 괜찮다 생각합니다!
단! 그런 동반자가 진심 더 배우기
위해 그런다면 이해하지만 내기 할때만
돈을 위해 그런다면 당연히 못하게
할거 같네요!^^

oldboy님의 댓글

작성자분이 룰을 몰라 올리신건 아닌듯하고
지인이 아닌경우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지가 궁금하신거죠?

초면에 명랑게임이라면 크게 신경쓰지 않을듯합니다만
나름 중요한 개임이라면 은근 거슬리기는 하겠네요

철봉C님의 댓글

명량이든 내기든 신경 안 씁니다
돈 내고 와서 여러 시도해 보는거
저는 얼마든지 이해합니다.

Lestat님의 댓글

같은 생각입니다.

리스펙트님의 댓글

저도 아마추어끼리 이정도는 무조건 이해합니다. 그냥 룰은 이렇다 알려주는 정도면 몰라도 오히려 이런걸로 빡빡하게 하는 사람하고는 치기 싫을듯 합니다.

이럴꺼면 시합전에 자기가 쓸 공하고 클럽 적어서 제출하는게 맞죠

토토티티님의 댓글

장비에 진심이구나 생각하고
여유가 되면 장비에 대해 이야기 나눌거 같습니다 ㅎ
어드레스 들어갔다가
안되겠다며 카트가서 분해하고 조립하는거 아니라면 전 노상관

내기는 엄연히 서로 정한 룰 안에서 하는거라 별개로 봐야죠

양갱이님의 댓글

라운딩 도중 샤프트나 슬리브 각도 보정이 룰 위반이라는거 오늘 배우고 갑니다.
샾트 두개 여분으로 낑구고 다니는데
바꿔서 치면 안되는거였다니......

로리막걸리님의 댓글

대회나갈것도아니고 진행에 방해가 안되는 선에서 하시면되죠뭐 ㅎㅎ

콜린머리감아님의 댓글

샤프트 뭔가 물어보고 장비 얘기 정답게 나눌듯... 그리고


혹시 골포인? 하고 물어볼듯요 ㅋㅋ

슈퍼펌프님의 댓글

솔직히 명량이면 뭐 채를 20개를 가지고 오던 샤프트를 10번 바꾸든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근데 윗 분들이 말씀 주신거 처럼 룰상으로는 이미 샤프트를 게임 중간에 바꾸면 위반입니다. 저는 그냥 신경 안쓸거 같아요 게임 진행에만 영향 안주면 ㅋㅋ

방랑객님의 댓글

아마추어 취미 골퍼들에게는 전혀 문제 안될것 같습니다.
진행 방해만 안된다면 다양하게 테스트 해보고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