뮈뮈님의 댓글

910D2 최애 드라이버 현재도 주전입니다
타감과 타음이 너무 좋아서 헤드만 따로 구비해서 비상용으로 갖고 있습니다
드라이버는 헤드보다 샤프트의 영향이 더 큰거 같습니다
샤프트를 바꿔보세요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제가 2011년도에 처음 신품으로 샀던 드라이버가 910d2입니다.
타구음이 너무 좋아서 4~5년 정도 사용했지만....
요즘 신형 드라이버들에 비교해서는 관용성이 너무 많이 떨어집니다.
정타를 잘 맞추신다면 사용해도 되는데...
미스힛트가 좀 있다면 당연히 최신 드라이버가 좋죠.
스릭슨의 타감이 좀 부족하다 느껴진다면 Tsi나 Tsr드라이버 사용해보세요..

jake91님의 댓글

저도 스릭슨 zx5 mk2 투어cq쓰는데..조금 민감하지만 좋은 드라이버 같긴 합니다...연습 더 해보시죠..

이케부쿠로님의 댓글

코브라 ltdx와 테일러 스텔스1 헤드 쓰다가 스릭슨 zx5 mk2 잠깐 써보고 처분했습니다........ㅠㅠ
tour ad cq 가 매력적이긴 했지만 아닌건 아닌지라....전 스릭슨 깽 소리도 좀 별로였고 뭔가 저하곤 좀 안 맞는다는 느낌이었네요. zx5 가 약간 호불호가 있는 거 같습니다.

Jinseonu님의 댓글

60전에는 스탁샤프트로 충분합니다.

커스텀샤프트는 65 이상은 되야 빛을 발합니다

아기와꿈님의 댓글

필드나가서 죽쓰는 드라이버를 고집하실 이유가.. 나온지 한참된 드라이버가
현재나온 채보다 좋다는건 어불성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좋다하는 분들은 오래 쓰셔서 익숙해진상태이거나 그때당시 기준으로 좋은채!라 생각합니다
골린이들에게 두개 시타 시켜보면 zx5가 훨씬 좋을듯 한데요...
구력은 나와있지않지만 구력과 연습부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라면 d2쓰다 zx5 사신만큼
연습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