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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오전에 0-4 로 유럽이 박살났는데
분발해서 둘째날에 8-8 까지 따라오고
마지막 싱글에서 한경기 남았지만 14 점을 선취해서 승리를 확정 짓습니다.
게다가 승리를 결정지은게 스페인 홈에서 스패니쉬 시간다가 버디펏으로 넬리코다를 이기면서 드라마에 종지부를 찍네요.
오늘 싱글경기는 제대로 못봤지만 2일차 오후 경기는 수준이 엄청나게 높았습니다.
라이더컵도 그렇고 개인전이 아니고 팀전이 엄청 재밌어요.
저 개인적으로도 예전에 실력 비슷한 동료와 스트로크가 아니고 한동안 매치플레이로 내기 했었는데 이게 더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주 라이더컵도 기대 됩니다.
분발해서 둘째날에 8-8 까지 따라오고
마지막 싱글에서 한경기 남았지만 14 점을 선취해서 승리를 확정 짓습니다.
게다가 승리를 결정지은게 스페인 홈에서 스패니쉬 시간다가 버디펏으로 넬리코다를 이기면서 드라마에 종지부를 찍네요.
오늘 싱글경기는 제대로 못봤지만 2일차 오후 경기는 수준이 엄청나게 높았습니다.
라이더컵도 그렇고 개인전이 아니고 팀전이 엄청 재밌어요.
저 개인적으로도 예전에 실력 비슷한 동료와 스트로크가 아니고 한동안 매치플레이로 내기 했었는데 이게 더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주 라이더컵도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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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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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째 날과 마지막 날 경기만 봤는데 레오나 맥과이어 정말 잘 하더군요. 파4 에서 이글도 하고. 유럽팀은 맥과이어와 말씀하신 시간다가 먹여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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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리고 린 그란트 선수 스윙이 마음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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