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갱이님의 댓글

야간 노캐디로 자주 갑니다.
싼맛에 간다 생각 하시면 정신 건강에 이롭구요.
코리아 퍼블릭에서 캐디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컨디션이 막 나쁘진 않습니다.

김탱님의 댓글

잔디에서 공 쳐볼 수 있다 정도의 기대감으로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드라이버를 쳐볼 수 있는 홀 도 몇 없을 뿐더러, 일반 대중골프장 생각하고 가시면 실망이 크실거에요.
드라이버 쳐볼 수 있는 긴 par3 정도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힘빼는데3년님의 댓글

주로 매트티샷이고, 전장이 짧고, 업다운 상당합니다. 트러블샷 연습 많이 됩니다.

케이군86님의 댓글

드라이버 2~3홀정도 칠 수 있습니다. 아이언샷이나 숏게임 연습하러 가끔 야간 나인홀 노캐디로 갑니다.
파4->파3, 파5->파4 정도로 생각하시고 스코어링 하시면 제법 연습이 되더군요

양파공작원님의 댓글

노캐디로 6만원 미만으로 잔디 연습하러 간다고 생각하심 편합니다.

상암도시엔님의 댓글

코리아 퍼블릭은 드라이버 빼놓고 아이언 몇개 들고 다니면 되는 곳이죠.
정규홀과 파3의 중간 정도 포지션?
굳이 게딱지만한 곳에서 드라이버 치겠다고 땡깡부릴 필요 없는 곳...

eczddi님의 댓글

이게 정답
아싸리 남자는 드라이버금지로 해놨으면 좋겠는...

프로이트님의 댓글

9홀 정도만 저렴한 맛에 칠만합니다. 캐디분들도 다 괜찮았어요. 근데 18홀로 치는걸로 계산해보면 막 그리 싼건 아니더라고요 짧게 칠수 있고 가깝다 정도의 메리트만 생각하고 가시면 좋습니다.

양갱이님의 댓글

참 노캐디로 가시면 그냥 배꼽 나와서 티샷 치시면 됩니다.

제로펩시님의 댓글

노는곳 인데 캐디피내면 돈아까울것 같은 느낌

Spse님의 댓글

9번 아래로 들고가서 숏게임 연습에 딱입니다
그린도 그정도면 관리하고있고 코스도 괜찮아요
긴거 안들고 다녀서 야간 노캐디가면 백 메고 다니면 진짜 쌈

팔학군님의 댓글

노캐디 하면 전동핸드카트 돈받았던거같은데
카트사용안하고, 하프백에 적당히 넣고 메고 다니는게 카트 끌고 다니는것보다 많이 편했습니다.

HeeYa님의 댓글

드라이버 한번 가능하도 아이언 가능한 파3로 접근하세요~

SP500님의 댓글

야간 노캐디 9홀로 가면 굿

엉덩탱탱님의 댓글

집 근처라서 종종 가는데요
노캐디로 가거나 캐디 포함인데 가격 싼 티타임이 가끔 있는데 그러면 갈만합니다.
원래 싼 맛에 가는 곳이고요. 그렇다고 잔디 상태가 나쁘거나 하진 않아요.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조인예약이 아주 쉽게 되서 혼자 잔디 밟고 싶을 때 편하게 예약 가능합니다.
파3,4,5 각 3개씩 있는데 파5는 짧은 파4라 보시면 되고 연습하러 가기에는 적당합니다.
실제로 초보자분들 연습하러 많이들 오세요. 그래서 밀리는 경우도 좀 있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