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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년에 젝시오 엑스 처음 시타 해보고 소리가 너무 청량 하고 좋아서, 드라이버, 3번, 5번 우드를 모두 젝시오로 교체해서 사용중에 있습니다.
드라이버는 xc 5s로, 우드는 xc 6s 로 해서 사용중에 있는데요, 이 드라이버/우드는 슬리브가 없는 샤프트 라서 타 드라이버 처럼 샤프트만 사서 셀프 교체가 안되더라고요.
혹시 이런 경우는 샤프트 교체를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일반 피팅 샵 가면 해주는지... xc 5s 가 너무 낭창거리는거 같아서 교체해볼까 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과거에 채 변경시 들었던 조언으로는, 1) 드라이버-우드-유틸을 10g 정도 차이씩 둬라 2) 왠만하면 같은 샤프트 종류를 사용하는게 좋다
라고 들었는데요, 저 1) 2)이 단순 조언인지, 아니면 실제로 그리 하는게 엄청 효율적인지 알 수 있을까요? 왜냐면 드라이버 샤프트를 한단계 올리거나(XC6s) 또는 샤프트 (벤투스블루)로 바꾸면 우드도 따라서 기존 XC6s 에서 상위로 올려야 하는지, 아니면 드라이버는 벤투스 샤프트 쓰고 우드는 xc 6s 그대로 사용해도 되는건지 해서 여쭤봅니다!
구력이 채 3년이 되지 않아 많은 것들이 궁금합니다. 많은 고견 남겨주시면 감사히 경청 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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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샵가면 알아서 작업해줍니다 우드 유틸 무게는 개인차가 있어서 딱 정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저도 10그람정도씩 무겁게쓰다 우드를 동일하게 써보니 이게 더 잘맞는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