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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포인트 달리기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군요 오늘은ㅇ 이게 마지막 글일듯합니다 ㅋㅋ
버크 TM50 퍼터는 골프시작할때 다니던 연습장 프로님께서
제 퍼터를 보시더니 블레이드는 퍼팅이 어렵다고 말렛추천하면서 이걸 추천했었습니다.
다만 당시 60만원이나 하는 가격은 좀 부담이였는데, 2022년 10월쯤인가
골프존마켓에 갑자기 버크 매물이 풀리면서 대란아닌 대란이 열렸습니다. 반값이라니!!!
눈 돌아가서 샀는데, 아뿔사.....
이때 같은 모임에 형님이 슈퍼스트로크 3.0 그립을 쓰시던게 부러웠는지
제가 뇌절을 시전합니다. 슈퍼스트로크 5.0 그립을 꽂아버립니다.
직진성 하나는 죽였죠......제 퍼터의 이름은 흑형이였습니다....
진짜 그립 교체하자마자 탐내던 친구의 손에 뺏기고 저는 오디세이로 넘어갔는데,
직진성은 죽이고 거리감이 0인 상황이라 잘 바꿨긴했습니다 저때 안바꿨으면 골프 접었을지도...ㅋㅋㅋ
짧았던 사용기간이지만
타감은 진짜 좋았습니다
타감 4.5/5
직진성 100/5
거리감-2400/5 이건 전적으로 제탓임 ㅋㅋㅋㅋ
총평은 3/5 정도입니다
다시 사라면 안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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