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밑에 장인분 글이 있는데
그만큼 국민퍼터라 할만큼 많이들 쓰시죠
저도 첫 퍼터인 스카티카메론 뉴포트2 다음 퍼터가 이거였습니다. (버크 TM50이 있긴한데 이건 사자마자 뺏겨서ㅠ)
한 6개월간 진짜 잘 썼습니다.
장비병 도지기 전까지는 나름 승부퍼터기도 하고 이 퍼터가 제 퍼팅의 기본이라 생각될정도니
적당한 타감에 직진성 그리고 대충 막 굴려도 되는듯한 부담없음까지
다만 장비병이 도지고나서 가장 먼저 바꾸기도 한 장비입니다 ㅋㅋㅋㅋ
이 퍼터 다음이 굴림채 퍼터인데 나름 6개월정도 썼으니 선방했죠
이 퍼터를 안쓰게 된 이유가 굴림채라는 좋은 대안이였는데, 굴림채 퍼터 수리를맡길때
센터퍼터만 쓰다보니 다시 손이 안가더라구요. 늘 차에 가지고만 다니면서 지인들 대여용으로 쓰다가
현 여친님께서 다 팔지않으면 죽인다고 겁박해서 당근중입니다 ㅋㅋㅋㅋ 5개씩 들고다니는 정신병자냐며...ㅠ
타감 4/5
직진성 4/5
거리감3/5
가성비 5/5였습니다.
저는 골프존마켓에서 25만원에 샀는데 가성비도 좋았던 기분이라 가성비 5/5 먹입니다 ㅋㅋ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