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USB 나 메모리카드 많이 사용하시나요?!
지금 사용하시는게 혹시 USB 2.0인지 USB 3.0인지 알고계신가요?
요즘에는 파일들 용량도 커지고 USB나 외장하드 용량도 대용량이 되었기때문에 이전보다 속도가 많이 중요해진것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USB 3.0 카드리더겸 허브 역할을 해주는 버바팀의 제품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플라스틱 케이스로 밀봉이 되어있고 Read 94MB Write 88MB의 속도를 자랑하는군요.
뒷면입니다. 4가지 언어로 간단한 스펙이 설명되어있습니다.
전 후면의 외형 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되어있고 20cm 정도의 USB 케이블과 일체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면에는 LED 로 연결시 점등이 되고 크기는 41.7 x 15.9 x 32 mm 무게는 55g로 휴대성도 좋습니다.
하단에는 USB 3.0 단자가 3개 지원되어 케이스 전면이나 상단의 USB 3.0 포트가 부족할때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겠습니다.
왼쪽측면에 카드리더기가 숨어있습니다. SD카드와 TF (Micro SD) 가 사용가능합니다.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삼성 Evo Micro SD 32GB의 속도를 측정해보도록하겠습니다.
usb 2.0 리더기로도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비슷한 수치이긴하나 수치가 살짝씩 떨어지게 측정이 되더군요.
다음에는 USB 3.0 의 속도를 충분히 낼수있는 USB 메모리로 측정을 해보겠습니다.
ADATA UC 340 64G 부터 속도를 측정해보았습니다.
여러번 측정을 해보았는데 허브를 사용 하기 전과 후의 속도가 동일 하게 나오더군요.
ADATA S102 8G도 측정해보니 역시나허브를 사용하기 전과 후의 속도가 동일 하였습니다.
USB 2.0 허브사용시 속도가 처참합니다.
역시 속도가 빠른 제품일수록 체감이 확 차이가 나게되는군요.
간단하게 사용을 해보니 두가지 기능을 가진 제품이라 역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장점을 찾아본다면
USB 3.0의 속도를 최대로 살릴수 있는 빠른 정송속도와 보통 전면 USB 3.0의 포트가 1개뿐이기에 부족한 USB 3.0의 포트를
3개로 활용할수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메모리 리더기 기능이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수있는 2 in 1 제품이라는것입니다.
단점을 꼽자면
케이블의 길이가 너무 어중간하다는 것입니다.
짧으려면 아에 짧았거나 아니면 길어서 넉넉하던가 했으면 좋았을텐데 어중간한 길이로 깔끔하게 보이지도 넉넉하게 활용하지도
못하기에 약간 아쉬움이 남네요.
심플한 디자인과 가벼운 작고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좋기때문에 가지고 다니면 여행이나 행사등 사진을찍고 메모리를 바로 꽂아서
TV나 기타 영상기기로 바로바로 확인을 할수있기때문에 앞으로 자주 쓰게 될것같네요.
가격도 19,000원으로 부담되는 제품도 아니고 사진이나 이동이 잦으신분들에게 참 좋은 아이템이 될수있을것같네요.
'이 사용기는 플로피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목록
|
추식빵님! 혹시 otg허브 중 충전겸용(otg+충전 동시 사용 가능) 제품 아는거 있으신가요!?
|
|
충전이느리고 별로라고해서 저도 사용을 않하고 있어서요; ㅎ..
|
|
감사합니당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