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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주 많은 게이밍 마우스들이 있는데요.
새로운 국민 보급형 마우스를 꿈꾸는 새로운 마우스인 아이매직 GMOUSE 2 를 소개합니다.
출시전이라 아직 정식박스가 없는듯 흰 무지박스로 되어있습니다.
마우스 외관입니다.
케이블은 꼬임을 방지할수있는 패브릭재질로 되어있고 길이는 케이블 길이는 180cm 입니다.
단자는 금도금으로 되어있어 전도율을 높여줍니다.
외관입니다. 무광택러버코팅으로 되어있고 G모양의 로고가 보이는군요.
상단 중앙에 LED변경 버튼과 좌측면에 앞/뒤로 이동 버튼이 보입니다.
마우스 아랫면 입니다.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지 않고 직접 DPI와 Polling 을 조절할수 있습니다.
DPI는 Dot Per Inch 인데 실제 이동 1inch 이동햇을때 디스플레이 화면 1inch당 마우스가 몇개의 점으로 인식되는가 라는건데
DPI가 높을수록 선명한 스캔을 보여주지요.
Polling은 PC와 마우스간의 데이터 교환 시간이라고 할수있는데 PS/2방식은 기본 100hz이고 최고 200Hz인데
USB의 경우에는 125Hz부터 1000Hz까지 지원이 가능합니다.
정확한 슬리이딩과 프레이킹을 위한 테프론피트가 보이는군요.
전원연결시에는 로고와 마우스 아랫부분의 LED가 점멸됩니다.
7가지 LED가 색상이 순차적으로 변경이 되고 길게 3초 누르면 숨쉬기모드가 지원됩니다. LED OFF도 되네요.
소프트웨어가 별도로 없이 가운데 버튼으로 변경이 됩니다.
아랫부분의 LED역시 마찬가지로 변경이 되는 모습입니다.
좌측이 GMOUSE 2 이고 우측이 TRON G10 마우스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는 손이 커서 그런지 약간 더 큰 G10의 그립감이 더 맞았지만 Gmous2도 나쁘지않은 그림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장점을 뽑자면
Avago의 센서와 Omron의 스위치를 사용하였고 USB 단자가 금도금이 되어있다는점과 LED 색상 변환 되어 마음에 드네요.
DPI와 Polling 변경이 편리하게 가능하고 무게나 클릭감도 적당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뽑자면 러버코팅이되어 손때나 이물질 등에 잘 보호가 된다는점 입니다.
하지만 기타 세세한 조절이 나오는 마우스들이 많은데 기본 제공이되는 소프트웨어가 없어 아쉬었고 곧 출시가 될예정인데
1만원 후반대의 좋은 마우스들도 많은데 2만원 중반의 출시를 예정하고있어서 가격경쟁력에서 좀 떨어질수있다는 점이 있네요.
새로운 국민마우스가 되기위해서는 좀더 가격적인 매리트가 있어야겠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 사용기는 아이매직(iMAGIC)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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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추식빵님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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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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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잘 나왔네요. 여자분들한테는 G10보다 괜찮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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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도 여자분들은 G10보다는 나을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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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자치곤 손이 작은데 G10이 적당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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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직 안나왔지만 2만원 중반이라고 하는걸보니 경쟁 치열한데 살아남을수있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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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6버튼이 대세인가 보네요 전엄지손에 걸려서 불편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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