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나 집에서나 컴퓨터를 하고있기에 가끔 목 통증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모니터 받침대를 사용해봤는데요.

이번에는 회사에서, 집에서 많은분들이 사용하고있는 제닉스 모니터 받침대를 살펴보겠습니다.

제닉스 모니터 받침대의 모델명은 M-DESK 입니다.

상자 전면에 모니터 받침대 디자인 확인이 가능합니다.

M-DESK 그린, 핑크, 블루 3가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M-DESK 상자 뒷면에는 받침대 사용방법이 그려져있습니다.




박스에는 미개봉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M-DESK F1을 개봉하겠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M-DESK F1 의 본체가 가장 먼저 보입니다.

M-DESK F1 다리 입니다.




다리 하단에 부착하는 미끄럼 방지 패드입니다.




오디오 케이블입니다. 

M-DESK F1 본체의 정면 모습입니다.

4개의 USB 단자와 오디오단자가 보이는군요.




본체의 하단에는 다리 연결부분이 보입니다.




PC와 연결하는 USB 케이블입니다.

이 케이블을 연결해야 전면 단자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양쪽에 다리 연결부위가있는데요.




이부분에 다리와 연결을 하여 사용합니다.




모니터가 높을 경우에는 연결부위를 펴지않고 다리를 바로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모니터인 벤큐 BenQ XR3501을 올려놓은 모습입니다.

전면에 USB 단자가 4개나 제공되기때문에 별도의 USB 허브를 사지않아도 되기에 책상위가 더 깨끗해질수 있습니다.

M-DESK F1은 깔끔하고 귀여운 디자인에 높이 조절도 2단계로 가능해서 모니터 받침대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게다가 4개의 USB 단자가 있어 USB허브를 별도로 구매하지않아도 되고 더욱 깔끔한 책상을 만들 수 있다는 점 또한 강점이라 생각하는데요.

가격도 2만원대 후반 ~ 3만원대 초반으로 가성비가 괜찮고 제닉스 이기에 믿고 구매할수 있고 또한 추천도 할 수 있는 제품인것같네요.

회사에서 또는 집에서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있어야하는 분들은 꼭 모니터 받침대로 거북목 예방하자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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