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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날을 맞아 학교다니면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먹었던 디럭스브렉퍼스트가 생각나
맥도날드로 향했습니다.
10:15이었지만 재료 소진으로 버거메뉴를 판매하더군요. (이런 맥날은 처음봣네요)
어쩔수없이 평소 즐겨먹던 육즙과 패티의 향이 가득한 버거 본연의 맛을 가진 쿼터파운더를 시킬까하다가 신메뉴가 보여
도전해봤습니다. 다소 늦은 도전기네요
그냥 일반 치즈버거에 베이컨 얹고 차가운 미트볼소스 얹은 맛입니다. 하얀 정체는 마요네즈 같은데 소스와 재료들이 어우러진 맛은 아닙니다.
2. 미트칠리 치킨버거
그냥....치킨버거에 차가운 미트볼소스 얹은 맛입니다.
총평: 늘 그랬듯 신메뉴 나와서 기대감에 도전하지만 실망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도전정신이 강하다면 드셔봐도 좋지만 굳이 먹으라고 권하고 싶지 않은 맛입니다.
호불호는 갈릴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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