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로 배우는 명언 108 > 사용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고사성어로 배우는 명언 108
서적 |
통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06-26 02:45:42 조회: 2,027  /  추천: 1  /  반대: 0  /  댓글: 0 ]

본문


예 영풍문고에서 반값행사할때 7000원 주고 구입한 책이네요

 

1부 설화시대와 은주시대의 고사성어

배를 두드리고 땅을치며 흥겨워하다

술로 연못을 만들고 고기로 숲을 만든다

이롭더라도 이익을 보려고 하지 마라

먹던 음식을 뱉고 머리를 움켜쥐고서

아홉길이나 되는 산을 만드는 공이 한 삼태기의 흙때문에 무너진다

천자에게는 희언이 있다

엎질러진 물은 그릇에 되 담을수 없다

백성의 입을 막는것은 물을 막기보다 어렵다

 

2부 춘추시대의 고사성어

자기자신이 다스림의 근본이다

태산은 흙과 돌을 마다하지 않기에 높은것이다

송나라 양공의 어짊

삼사를 후퇴하다

덕에 있지,세발솥에 있지않다

배에다 표시를 하고 검을 찾다

기나라 사람의 걱정

안자의 마차꾼

지혜로운 사람은 이익과 손해를 아울러 생각한다

장군이 능력이 있고 군주가 간섭을 하지않으면 이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백번을 싸워도 위태롭지않다

섶에 눕고 쓸개를 맛본다

찡그림을 흉내낸다

인이란 사람을 사랑하는것이다

알고싶어서 애태우지않으면 이끌어주지않으며,안타깝게 더듬거리지않으면 말해주지않는다

옛것을 익혀서 새것을 알다

보탬이 되는 벗이 셋이고, 해가 되는 벗이 셋이다

인생의 여섯단계

하늘그늘은 넓고 넓어서 성긴듯해도 빠뜨리는 법이 없다

 

3부 전국시대의 고사성어

선비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

부하의 종기를 빨아주다

덕에 있지 험준함에 있지 않다

삼군의 재앙은 지나친 의심에서 생긴다

삼 년 동안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다

배나무 아래에서는 갓끈을 고쳐 매지 마라

위나라를 포위해서 조나라를 구하다

맹모가 짜던 베를 끊다

남녀가 가정을 이룸은 사람의 큰 도리다

백성이 귀중하다

오십보와 백보

흉년을 탓하지 말라

자라도록 돕다

나무에 몰라가서 물고기를 구하다

포정이 소를 바르다

푸른색은 쪽에서 나오나 쪽보다 더 푸르다

나무를 옮겨심으면 상금을 준다는 약속

천 사람의 아부는 한 사람의 직언만 못하다

혀는 아직 남아있다

닭의 부리가 될지언정,소의 꼬리가 되지 마라

새로로 뭉치고 가로로 묶다

화가 바뀌어 복이 되다

오랑캐 옷을 입고서 말 위에서 활을 쏘다

군자는 교제를 끊더라도 그사람의 흉을 보지 않는다

어부의 이로움

화씨의 구슬은 온전히 하다

목을 베어줄 정도로 사귐

닭 우는 소리와 개 도둑질

주머니 속의 송곳

국에 데었다고 나물을 불며 먹으랴

알을 층층이 쌓아놓은 듯 위태롭다

춘하추동은 차례로 할 일 마치고 나면 물러난다

 

4부 진나라 시대의 고사성어

진귀한 물건은 사둘 가치가 있다

바람소리는 소슬하고 역수는 차갑구나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를 기다리다

창과 방패

현명한 군주는 일빈일소를 아낀다

책을 불태우고 유학자를 파묻다

제비와 참새가 어찌 기러기와 고니의 뜻을 알겠는가

왕후장상이 씨가 따로 있으랴

사슴을 가르켜 말이라고 하다

앞질러 하면 남을 누를 수 있다

충언은 귀에 거슬린다

법은 세 가지 뿐이다

한신,가랑이  사이를 기어들어가다

강을 등지고 진을 치다

힘은 산을 뽑을듯 하고 기세는 천하를 뒤덮는다

사면에서 온통 초나라 노래 들려오네

흙먼지를 일으키며 다시 쳐들어 오다

 

5부 전한시대의 고사성어

초나라 장수 계포의 한 번 승낙

새의 날개와 깃이 이미 자라다

우단인가 좌단인가

앞 수레의 전복은 뒤 수레의 교훈이다

군중에서는 장수의 명령을 받을뿐, 천자의 조서는 받지않는다

학설을 굽혀 세상에 아부하다

복숭아와 자두나무는 말을 하지않더라도 그 아래 길이 난다

쥐가 구멍에서 머리를 내놓고 두리번 거리다

허리와 머리를 얻지 못하다

주매신 오십의 부귀

성을 위태롭게 하고, 나라를 위태롭게 하다

백 번 듣는 것은 한 번 보는것만 못하다

속된 선비는 시의에 맞추지 못한다

재상은 사소한 일을 직접 하지 않는다

 

6부 후한시대의 고사성어

적심을 꺼내어 남의 뱃속에 넣는다

변폭을 수식하다

농을 얻자 촉을 바라본다

조강지처는 내보내지 않는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새끼를 잡을 수 있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네가 알고, 내가 안다

용문을 거슬러 오르는 물고기처럼

돈 냄새를 싫어하다

 

7부 삼국시대의 고사성어

도원에서 의형제를 맺다

치세에는 능신, 난세에는 간웅

살찐 허벅다리를 한탄하다

초옥으로 세번 찾아가다

물과 물고기의 사귐

예전의 오하이몽이 아니다

정도에 거슬러 취하나 정도에 맞게 지킨다

눈물을 머금고 마속의 목을 베다

죽은 공명이 산을 쫓다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 진다

 

좋은 책입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