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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LINK RE200 무선 확장기 체험단
디지털 |
치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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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2-02 17:24:09 조회: 1,787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본문

 

http://blog.naver.com/chiro_lee/220876369608

무선 확장기는 집의 무선 공유기의 신호를 중계해서 확장해주는 기기이다.
집 구조가 일자로 긴 구조인데, 거실이 끝에 있어서, 부득이하게 반대편에선 신호가 잘 안 잡힌다.
부모님은 거실과 가까운 안방이라서 문제없지만, 화장실이나, 방에서 유튜브를 보거나 다운로드할 때
한 칸 내지 투 칸의 신호는 불편을 가져줬다.
그러다 좋은 기회로 체험하게 된 TP-LINK RE200 제품.

2.4Ghz와 5Ghz 영역을 둘 다 지원한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2개의 버튼 만으로 동작한다는 사실은 놀라웠지만, 과연 쉽게 될까 하는 의문도 생겼다.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라는 말과, 2년 무상 품질보증이라고 하니 듬직하단 생각이 들었다.
자세한 정보

무선 확장기는 보통 벽면에 장착하는 경우가 많은데, 집에서의 인테리어 비중이 높아진 만큼
타사의 확장기보다 디자인적인 면에선 경쟁력 있어 보인다, 마감도 깔끔해서 마음에 든다.

본품과 여분의 랜선(웹 브라우저로 세팅을 해야 할 경우) 그리고 설명서로 단출하게 구성되어 있다.

나는 쉬운 방법 1번으로 해보기로 했다. 정말 2개의 버튼으로 세팅이 끝난다니, 획기적이다.

처음 벽에 연결하게 되면, 전원과 와이파이 모양에 불이 들어오길 기다려야 한다.
약 30초 정도 걸렸다.
이후의 방법들은 정말 간단하다.

올래 기가 와이파이를 사용하고 있는데,
본체 좌측 편에 무선 자동 설정이라는 단추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쿡 눌러주면 50% 끝.

제일 하단의 재활용 버튼(페어링 버튼이겠지)을 눌러주면,
재활용 버튼이 깜빡깜빡
1분 정도면 완료된다. 그러면 100%. 정말 쉽다. 이렇게 쉬울 수 없다.

설정 완료된 확장기를 무선 공유기에서 적당한 거리(중계를 해야 하기 때문)에 배치하면, 자동으로 신호를 중계해준다. 너무 쉽다. 진짜 쉽다.

좌측 사진은 내 방 끝에서의 신호, 와이파이 신호가 한 칸인 것과, 속도가 정말 낮은 것을 알 수 있다.
방문 쪽으로 가야 유튜브가 버퍼링이 안 걸렸다. 방 끝에서는 시청하기 힘들 정도
우측 사진은 동일한 위치에서 중계기를 설치한 후의 신호, 공유기가 있는 위치에서의 속도와 동일하다.
유튜브 볼 때도 편하다. 침대에서 누워서 편하게 볼 수 있다.

티피링크 공식 스토어팜 링크
http://storefarm.naver.com/tplink


이 사용기는 티피링크코리아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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