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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쓰는 드라이기 잇츠 블리스 ITS-D2000-15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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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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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1-07 06:40:32 조회: 1,749  /  추천: 1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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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드라이기는 못봤습니다. 세워서 사용할수있는 드라이기!! 

아침출근이나 약속시간에 늦었을때! 머리말리랴 이것저것 말리랴 참 바쁘죠?!

그럴때 아주아주 유용하게 사용할수있는 시간절약 아이템입니다.

정확한 모델명은 ITS-D2000-15R인데요.  자세히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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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는 여성모델과함께 드라이기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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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에 드라이기 부분명칭이 소개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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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봉 스티커가 붙어있어 개봉시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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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개봉하면 부품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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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부분설명과 사용법 등이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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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들을 꺼내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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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서 사용할경우 사용하는 노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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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손잡이를 잡고 사용할때 연결하는 노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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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서 사용할때 드라이기와 연결하는 받침대 입니다.

아래는 빨판처럼 생긴 고무패드가 넘어지거나 이동이 되지않게 잘잡아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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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기 본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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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기 본체위에 전원 스위치가있는데 좌측은 온도컨트롤 오른쪽은 풍량 컨트롤이 스위치가 있습니다. 

각각 2단계조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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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나오는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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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입니다. 손잡이 뒤쪽 저부분을내리면 고정되어있는부분이 풀려서 떼어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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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이 흡입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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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 분리시 본체만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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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기 뒷쪽을 열면 이렇게 열리는데 이쪽을 지지대와 연결하면 세워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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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족에 제품 정보가 적혀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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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의 플라스틱 커버를 열고 받침대에 고정을 하면 됩니다.

뭔가 로케트같은느낌을 주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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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쓸때 사용하는 집중노즐의 모습입니다. 약간 청소기의 앞부분과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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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노즐도 이렇게 각도조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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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두개의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하는 느낌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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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기 작동시 최대 82dB의 소리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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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기는 대기전력이 0 이니 꼽아놔도 전기를 먹지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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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풍의 경우 1단계 바람 사용시 170w 정도의 전력이 소모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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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사용시 330W정도의 전기를 소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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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바람의 경우에는 최대 1820W정도의 전기를 소모합니다.

 

 

장점

세워놓고 사용할수있기때문에 손이자유러워서 동시에 두가지 일을 할수있기에 시간 절약이 가능합니다.

바람이 엄청 쎄서 빠른시간 머리를 말릴수있고 온도도 조절이가능하기에 어른뿐아니라 어린이나 애완동물 목욕후 사용할때에

좋을것같습니다.

 

단점

드라이기 재질이 손때약간 신경쓰이는 재질입니다.

고용량이라 기존 사용했던 드라이기보다 다소 소음이 있습니다.

세워쓸때는 버튼이 유용한데 일반적으로 들고 썼을때의 경우 버튼의 위치가 위에있어서 기존 보다 불편할수 있다.

 

 

잇츠 블리스 ITS-D2000-15R 는 전문가용 드라이기로 바람이 어마어마하게 쎕니다.

기존 1500w 드라이기를 사용했었는데 기존제품도 일반 드라이기에 비하면 바람이 엄청 쎈편인데도불구하고 미용실에서

느꼇던 드라이기보다도 센바람으로 놀랬습니다. 물론 그렇기에 머리도 빠른시간에 말릴수있습니다.

온도 조절을 할수있는 드라이기는 처음 만져보는데 모두에게 적용이 되겠지만 특히나 온도에 민감한 어린아이나 애완동물의

털을 말릴때에 사용하기에 아주 좋은 기능같습니다.

 

또 기존의 제품처럼 들고 사용하거나 세워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남자의경우에는 머리를 말리는 비교적 시간이 짧아 기존 드라이기에 불편함을 거의 못느꼈지만

장시간 머리를 말려야하는 여자나 애완동물들의 경우에는 머리를 장시간 말려야하기때문에 무겁게 느껴지거나

애견들은 가만히 있지를 못해서 털말리면서 힘든경우가 많은데 양손이라면 기존보다 훨씬 편하게 말릴수있습니다.

그리고 여성들의경우 머리 세팅을 하거나 화장을 하면서 두가지를 한번에 할수있기에 어마어마하게 긴 준비시간을

줄일수있는 좋은 방법이아닐까 합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드라이기의 가격이 약 3만원정도 되는데 ITS-D2000-15R 는 현재 인터넷 최저가로 53,000 정도합니다.

2만원의 차이인데 남성들의경우에는 2만원의 값어치를 못할것같은데 애완동물이나 여성분들의경우에는 풍량이나 온도

세워쓰는 기능까지 활용을 잘 할수있기에 그정도 값어치는 할수있을거라 생각되네요.

 

 

"이 사용기는 잇츠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잘 읽었습니다.
추식빵님은 체험단 활동을 많이하시는 듯!!!

그나저나 드라이기 손잡이가 많이 얇아서.
일반적인 사용시 드라이기를 좌우로 흔들며 쓰는데
그건 힘들어 보이네요. (손잡이가 얇은 만큼 힘의 전달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

는 드라이 안하고 사는 1인의 걱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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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이죠 ㅎㅎ 사용시에 불편한점은없는데 저는 전원스위치가 약간 적응이안되는거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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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이디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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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생긴 드라이기는처음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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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222
아이디어 좋은듯!
다음 세대 제품 나오면 살만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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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기하네요.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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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전기측정기와 소음측정기까지 있으시네요..

라고 하려고 했더니 소음측정기는 어플이군요..

암튼 전문가적인 리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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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측정기도 싸요 전문가용이아니라 일반 집에서 사용하는거라 25000원정도 했었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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