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기기중 가장 손쉽고 많은 제품을 만질수있는 제품이 바로 마우스라고생각하는데요.

직접 손에 닿고 조작하는 기기가 키보드, 마우스이기에 체감도 매우 크지요.

스카이디지탈은 오랜기간동안 저렴하면서도 성능 괜찮은 가성비의 제품들을 많이 가지고있는데

마우스 키보드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있지요.

외관이 보이는 상자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마우스의 장점이 박스에 적혀있네요.

상단에는 밀봉스티커가 붙어있고 스티커에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한후 사용하라고 적혀있군요.

후면에서는 더욱 자세한 스펙과 제품특징이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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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는 무광재질에 테두리부분은 유광으로 되어있습니다.

휠과 휠 아래에는 뒤로가기버튼이있습니다.

아랫부분에는 NMOUSE 로고가 그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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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바닥에는 폴링레이트와 DIP 설정을 할수있는 스위치가있습니다.

길이는 1.8M이고 패브릭 케이블로 되어있어 꼬이걸 방지해줍니다.

USB 단자는 금도금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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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은 맥스틸 G10입니다. 길이는 비슷하나 손바닥 부분이 좀더 얇습니다.

데스크탑 뿐아니라 노트북에서도 잘어울리는 마우스디자인입니다.

박스에도 써있는것처럼 NMOUSEWARE를 설치하면 좀더 세분화되고 자신에게 딱 맞는 마우스로 설정할수있습니다.

다운로드는 스카이디지탈 홈페이지내 다운로드 센터 http://skyok.co.kr/board/index.html?imode=list&D=4 에서 다운받을수 있습니다.

DPI조절 LOD 직선보정과 휠가속 USB 전압체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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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클릭과 스크롤 민감도 설정을 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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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과 로고의 LED 컬러를 조절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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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웨어를 업데이트할수있습니다. 수동뿐아니라 자동으로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맥스틸 G10과 비교하여 보면 G10보다 가벼운느낌을 주는 마우스입니다.

LOL과 디비전 툼레이더 등의 게임을 즐기며 사용했는데 해상도가 1920x1080이기에 4k의 속도를 사용하지는 않았는데

고해상도를 사용하시는분들에게는 필요하겠지요.

중저가의 가격에 DPI와 폴링레이트 조정이 가능하고 인식 높이 조절기능 LOD,직선보정기능, 휠스크롤 가속기능등

보급형 제품에 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꼬임방지 선과 금도금단자, 그리고 휠과 로고부분의 LED를 자신만의 색으로 변경할수있다는점이 장점입니다.

단점으로는 앞으로 가기 기능키가없고 뒤로가기키만 있습니다.

그리고 뒤로가기 키도 사용하기 편한 측면이아닌 위쪽에 있다는게 기존 마우스와 달라 불편함을 느꼇습니다.

"이 사용기는 스카이디지탈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