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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트리플파이10과 MX985로 커널형과 오픈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차음성의 차이로 둘의 사용용도를 달리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커널형을 쓰시는 추세입니다만, 저는 외부의 소리를 들어야 할 경우나. 길에서 걸어 다닐때. 혹은 귀의 편안함 등의 이유로 오픈형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메인으로 쓰고 있죠.
그러던중 우연히 인터넷에서 VE monk가 좋다라는 글을보고 알리를 통해 구매 했습니다. 기존에도 알리발 이어폰을 샀습니다만. 그냥 별루였습니다. 그래서 MX985를 사게 되었죠.
암튼. Monk는 메인은 아니지만, 편안하게 무리없이 들을수 있을듯 합니다. 소리에 대한 평가는 네이버에도 사용기가 제법 있습니다. 전 전문가가 아니라 쓸용기가 나진 않습니다만, 충분히 들어줄만 합니다. 오히려. 같은 회사에 VE ZEN제품이 더욱 궁금해 집니다. 인터넷 사용기를 찾아보면 pk1을 이을 오픈형 끝판왕이라는 평가가 많네요.
사용기라기보단 그냥 소개기 정도네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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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뛰어난 제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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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두개 사놓고 가끔 쓰는데 (평시에는 블투이어폰을 쓰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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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리 tennmak i800 듣고선 깜짝놀란 1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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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필요해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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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네이버에 있다니깐요..제 사진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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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지인들에게 들려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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