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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프에 직구한 그래픽 카드가 도착해서 설치를 했습니다.
구매 당시 금액은 199.99달러
- 기프트 카드 100달러 구매시 + 5 달러 해서
실 구매가 195 달러
+ 배대지 배송비 9달러
총 204 달러 소요 되었습니다.
지금 환율이 높지만 낮을 때 달러 사놓고 달러 통장으로 결제한거라
한화로 약 23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한국에서도 23만원이면 동급의 제품을 살 수 있어서 딱히 현명한 소비는 아니지만
이왕 같은 가격이면 더 좋은 쿨러 달린 제품을 구매하고 싶었기에 구매했습니다.
참고로 의미 없는 현재 가격은 259.99달러
한국 가격은 281,300원이군요.
멋집니다!
생각보다 커서 놀랬습니다.
어느정도 큰지 예전에 쓰던 그래픽 카드와 비교샷을 밑에 올리겠습니다.
일정 온도 이하에서는 팬이 안 돌아가서 무음 환경을 만드는 기술이죠.
여타 동급의 제품과 다르게 금속입니다.
이것도 여타 GTX 1060 3G 제품에는 지원하지 않는 LED 발광 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케이스를 밑에 두고 쓰는 입장이라 딱히 필요는 없는 기능...
쿨링팬 자체가 MSI가 설계한 것이라고 합니다.
구경이 끝났으니 슬슬 설치를!!
아이비 브릿지 e-1220V2 / 20Gb / GTX 950 / Prodigy HD2 SE / 850 Pro 256G / 600W 80plus / 기타..
사양은 이정도로 아직은 쓸만한편...
면적이 거의 두배인 듯
ㄷㄷㄷ
설치하는 김에 다시 선 정리도...
방열판이 크니 30도 대...ㄷㄷㄷ
이제 최신사양 그래픽 카드도 구매했으니 열심히 최신 게임해야 할 듯!!
GTX 1060을 설치하고 나서 점프 반응이 미세하게 빨라진 기분이 드는 군요!
역시 최신 게임이라 그런지 사양빨이 장난 아닌듯!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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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엑원스와 플포프를 사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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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품에 비해 1060도 많이 낮추셔서 사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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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이면 에브가가 제일 안전할 듯 합니다^^ 좋은 제품 사셨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