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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5 2600을 알아보는 4번째 시간이 되어서야 스펙을 설명하게되었네요!!
라이젠5 2600의 공식 스펙입니다.
코어수는 6, 쓰레드수는 12!
라이젠의 출시될때 엄청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건 바로 이 코어수와 쓰레드수가 기존보다 많았기 때문인데요.
코어수가 6개면 헥사코어라고하죠?!
다중코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에서는 코어가 많은면 많을수록 작업속도가 빨라지기때문에
엄청난 성능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코어를 전부 살려주는 프로그램이 없다는게 아쉽지만
지금도 점점 늘어가는 추세이고 앞으로 다중코어 CPU가 많이 출시될테니
많은 프로그램들이 제대로된 다중코어 지원을 해줄것이라 생각됩니다.
CPU-Z를 실행시켜 라이젠 5 2600의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BIOS에서 CPU 클럭 배율조절이 가능합니다.
일명 오버클럭이라고 하죠?!
기본은 34배율, 3.40GHz인데 3.8GHz정도가 국민오버라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하나 재미있는 기능이 있는데
라이젠의 코어 6개중 사용하고 싶은 코어를 지정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싱글코어, 듀얼코어, 트리플코어, 쿼드코어, 헥사코어까지
원하는 코어로 원하는 성능 실험을 해보기 정말 좋겠죠?!
헥사코어 헥사코어 했는데 체감이 되지 않으신다구요?
6코어 12쓰레드를 눈으로 확 알아볼수있는 건 바로 윈도우의 작업관리자가 아닌가 싶은데요.
작업중에 12쓰레드가 모두 열심히 일을 할때면 정말 뿌듯함을 느끼게 됩니다 +_+
다음주는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이용한 라이젠5 2600의 성능을 알아봐야겠군요.
다음주부터 성능에 관한 리뷰를 시작하니 궁금하신점이나 원하는 게임 벤치가 있으시면
제가 테스트를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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