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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보니 눈이 엄청오네요.. 한3년전이었나요 소렐부츠가 너무가지고싶었엇는데
마침일요일도 눈이온다고하니 드디어 지를때가된건가싶기도합니다
검색하고 알아봐야겠네요 ㅋㅋ
이상한얘기 그만하고 사용기 쓰겠습니당
택배박스뜯었을때 모습과 패키지박스를 오픈했을때인데요 상자의 크기나 깔끔함(?) 을 강조한박스의 느낌이 애플의 아이폰을 언박싱할때랑 느낌이 비슷해요 제가 애플유저라서 인지모르겠지만 사용기를 쓸때 애플에 비유하는점이 좀 생길거같습니다
본체의 모습인데요 아이폰 6+7+8+등의 크기랑 비슷하고요
전에 사용기에 올린제품중에 "비접촉식 온도계"사용기를 올렸엇는데 거기에 건전지를 사용하는제품을 쓰는게 불편하다고 얘기했엇는데
다행히 이제품은 핸드폰충전기를 사용하는 제품이예요 안드로이드 충전기이기고요 (갤럭시8전까지의 충전기입니다)
본체외에 구성품은 젤패드2장,사용설명서,충전기선(어댑터는 없구요),본체와붙여서 이동할때쓰는 판이 들어있어요
구성품입니다
젤패드를 본체에 부착시킨모습인데요 양면으로 접착력이있고 접착력이 상당해서 처음엔 조금어려운거같아요
저렇게해서 젤패드로 본체와 살과 부착을 시킬수있는거같습니다
제가 일을하면서 구두를 신고 자주서있다보니 종아리가 자주아픈데 종아리에 사용을해보니 우선 첫번째 느낌은 신기하다 였습니다
저주파에 의해 근육이 움직이고 발가락이 저절로꼼지락 거리게되더라구요 가끔발목을 삐어서 한의원에 가게되면 침치료 적외선후에 이 저주파를 맞으면서 치료했엇는데 집에서 할수있다고하니 신기했어요
부모님집에는 유선으로 사용하는 구형제품이있는데 박스에 써져있는 정격전압을 비교해보니 이게더 쎄더라구요 아무래도 신형제품이니그런거같아요
그래도 편리함의 장점이 강조되는 세상에 다시 구형처럼 기기가 크고 이동시 불편한 크기의제품이 계속해서 출시될거같진않고
이런식의 작고 편리한 제품들이많이 나올거같네요 (SNS에서 저도 많이봤던거같거든요 다른회사제품이지만)
강도는 15단계로 조절이 가능하고요 10단계이상까지 가니까저는 아프더라고요 아무래도 사람마다 개개인차가 있겟지만 8?정도가 맞는거같아요 남성분들은 조금더 높게 가능하시겠죠
모드는 7가지라는데 자동으로 바뀌더라고요 두두림모드가 제일시원한거같네요
양면으로 부착되는상태에서 저렇게 판낼에다가 부착을해서 가방안에 주변물건들이나 먼지들이 달라붙지않게 해서 가지고다니는용인거같아요
자주가지고다니는 작은 가방인데 얇아서 잘들어가네요 지갑외에 화장품 차키 평소가지고다니는것들 다넣어도 여유있네요
장점이라고하면 약한강도에서 강한강도까지 조절이가능하고 가지고이동시편리하며 무선이라는점 충전이라는점
단점이라고하면 모드가 자동변환이라는점? (두두림을 좋아해서요 체감상2분? 정도마다 교체가되는듯해요)
이렇게될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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