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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전제품 사용기는 처음써보아 부족함이 많지만 시중판매하는 제품을 써보는것에 즐거움을 느끼는저로서
사용기를 써보고 싶어 작성해봅니다
원래는 에어프라이어에 대한 글을 인터넷과 sns에서 접하고 입문을 해보고싶어서 여러사이트에서 검색을해보다가
(대웅)라는회사에서 판매를 하고있는 3만원에서4만원정도에 가격이 형성되어있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용량은 3L이고요 4인가족인 저희집에서 주음식이아닌 반찬정도를 하긴 충분한양이었습니다
그런데
불편하다고 생각되는점이 몇가지있었습니다 우선적으로 세척하는게힘들었어요 보통 튀김요리를 주로하는데
기름기가 눌러붙기 마련인데 기계가 많이 분리가되는 스타일이아니고 밑에 부분은 물과닿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음식과닿는 철판부분이 구멍이뚫려있는데 바닥엔 기름이 당연히 흘러가는데 그부분을 키친타올로만 닿기에는 영찝찝했습니다
두번째는 파워가 약하다고해야하나 음식이 조리가되는 시간이나 골고루 조리가되는느낌이아니었어요
자주열어서 뒤집어주고 음식에 추가로 칼집을내줘야하는 불편함이있었습니다
음식을함에있어서 자주신경을써줘야 하는부분이었죠
처음에 이기계를 산이유는 삼겹살이나 튀김을 할때 후라이펜에 조리를하게되면 자주뒤집어 줘야하는데 그수고를 덜기위해서 구매를한거였는데 냉동튀김이나 냉동육같은경우 부피에따라다르겠지만 3-5번정도 꺼내서 골고루 조리되기위해 뒤집어주고 신경을썼어야했어요
그래서 더비싼 제대로된 제품을 구매해봐야겠다고 생각을했습니다 그후 여러회사를 검색해보다가 필립스제품을 구매했어요
가격대가 부담이 조금되긴했지만 상세설명을 읽어본결과 본체가 분리가되는 기능이나
기계의 화력? 출력? 그런게 확실히 괜찮다는 얘기를 읽어보고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전에 썻던 대웅사의 에어프라이어는 출력이 1000W 라고 명시되어있고 필립스제품은 1425W 라고 명시되어있는데
이게 느낌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더쎄고 조리가되는시간이 확실히 짧다고 느꼈어요
색상은 실크베이지 색상이고요 용량은 대우랑은 표기방식이 달랐지만 800그람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제느낌으로는 이제품이 용량이 더큰느낌이고 3인기준 일반인이 먹기에 충분하고 2인기준 평균이상의 식성을 가진분들이 먹기엔 충분한거같습니다
그리고 설겆이나 세척을 하기에 불편함을 느꼈던 부분이 충족이되는점이
바닥과 음식판 통과 손잡이가 4단계로 분리가 되더라구요 전지렌지나 오븐등 음식을 가열시키는 기구를 쓸때 위생에 신겨을쓰는 저에겐
상당히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본체바닥이 대우제품은 평평하게 생긴반면에 필립스제품은 회오리판이 장착되어있어 터빈을이용해 뜨거운 바람으로 음식을 익히는
이제품이 성능을 높혀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이건 개인적인느낌입니다만 그냥 외형적인 모양도 더이쁜거같다고 느껴집니다 ㅎ.. 색이 은은한 실크베이지 색상이 저희주방에 더잘어울리는 느낌이있네요
그리고 음식이 들어가는 통이 원통형인대웅제품이랑은다르게
필립스제품은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 같은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돈이 더들어간기계이니만큼 조금더 견고하고 기계를 이루고있는 재질이나 마감재질이 더욱 고급진느낌입니다
사양 사진입니다 위에가 대웅제품 밑에가 필립스입니다
비루한리뷰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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