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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즐거운 게임생활 하고 계시나요?!
저는 요즘 게임한는 시간이 많이 줄어서 슬픈데요.
그래서 짧은 시간 더욱 재밌게, 그리고 조금이라도 잘해보고싶은데요.
그덕분인지 갈수록 게이밍 기기들을 더 지르게 되는것 같네요.
정말 다양한 게이밍 기기들이 있죠?!
많고 많은 게이밍 제품중에 정말 중요하지만 미쳐 생각하지 않은 것이 있는데요.
바로 마우스패드!
마우스 패드가 실제로 마우스 만큼이나 중요한데 돈을 투자하기엔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어쩌다 생긴 마우스 패드가 다 해질때까지 쓰게되지요.
그러나 사소한 것까지 신경쓰고 싶다 하느분들도 계시겠죠?!
그래서 오늘은 마우스패드에 대해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는사람들은 다 아는 명품 마우스패드!!
스틸시리즈 Qck Heavy Medium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틸시리즈 Qck Heavy Medium의 패키지 모습입니다.
마우스 표면을 직접 보고 만져볼수있는 구멍이 있네요.
마우스 패드의 장점이 적혀있는데요.
두껍고 미끄러지지 않고, 마이크로 직조 천으로 되어있다라고 하네요.
크기는 320 x 270 mm 입니다.
요즘에는 큰 마우스 패드를 선호하는데 취향에 맞는 크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크기는 보시는대로 M, L, XXL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스틸시리즈의 다양한 마우스 패드 모델과 특징이 적혀있습니다.
다양한 모델이 있으니 취향에 맞는 마우스패드를 선택해야겠죠?!
스틸시리즈 Qck Heavy Medium의 모습입니다.
좌측 하단에는 스틸시리즈 로고가 새겨져있습니다.
하단은 바닥에서 잘 미끄러지지않는 재질로 되어있는데요.
바닥에는 많은 스틸시리즈의 로고로 되어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로지텍 G903을 올려놓은 사진입니다.
잘어울리는것같아 뿌듯하네요!
Qck Heavy을 사용해보니 브레이킹감이 생각보다 있어서 브레이킹 감을 원하시는분들에게 적합한 마우스 패드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스틸시리즈 Qck Heavy Medium을 사용해보니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마우스패드답게 만족스러운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요
가장 마음에 드는건 두께가 6mm로 두꺼워서 푹신한느낌이 있고 장시간 사용해도 느낌이 좋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는데요
가장자리 마감처리가 되지않아 내구성이 우려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M사이즈의 크기가 약간만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장패드를 사용해서 그런지 뭔가 공간이 살짝만 더 넓어줬으면 하는데 다양한 사이즈가 있으니 구매전 취향에 맞는 선택을 잘해야겠죠?!
게임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마우스패드의 하나인 Qck Heavy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마우스패드가 다르면 뭐가 다르냐 하지만 막상 좋은 마우스패드를 한번 사용해보면 확실히 다르다는게 느껴집니다.
혹여 연말에 나에게 주는 부담없는 선물을 고르고 계신다면 부담없이 Qck Heavy 어떠신가요?!
이 리뷰는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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