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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틸 좋은 마우스 정말 많지요
가성비의 맥스틸!!
G10의 엄청난 인기 이후 많은 마우스들이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G10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G20 이라는 마우슬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G20은 AVAGO 3090 센서와 옴론 스위치를 사용했고 4단계의 DPI설정이 가능합니다. 지원 소프트웨어 지원까지 장점이 많은 마우스 입니다.
G10과 마찬가지로 PC방에서 자주 볼수있는 마우스 중 하나 이구요.
박스 정면에는 G20의 모습이, 뒷면에는 G20의 장점이 적혀있네요.
측면에는 마우스의 상세 스펙이 적혀있네요.
맥스틸의 모든 제품에서 볼수있는 봉인스티커 입니다.
G20을 개봉해볼까요?!
메뉴얼과 드라이버 CD 외에도 마우스 바닥면에 붙이는 여분의 테프론 글라이드가 제공되네요.
강화유리나 알루미늄 패드를 사용하면 테프론 글라이드가 빨리 닿는데 이런 여분의 글라이드가 제공되면 정말 고맙죠!!
G20은 이렇게 생겼답니다.
심플한 외형을 보여주네요.
케이블은 페브릭 케이블로 꼬임과 단선에 강하고 노이즈 필터가 밸크로 테이프가 있어 깔끔하게 선정리를 할수있습니다.
데이터 손실률을 최소화 하기위해 금도금 단자와 노이즈 필터를 장착했습니다.
단순하지만 심심하진 않은 외형을 가지고있네요.
휠 아랫부분에 DPI 조절 버튼이 보입니다.
손바닥부분에는 맥스틸 로고가 보이는군요.
좌측에는 보조 버튼 2개가 보이네요.
마우스 우측면입니다.
하단을 살펴보겠습니다.
두 군데에 테프론 글라이드가 장착되어있습니다.
G20은 7가지 색의 LED를 사용할수있습니다.
지원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여러가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버튼 마다 설정을 해줄수있습니다.
CPI 조절과 LED 색상을 지정해줄수있습니다.
소프트 웨어로 LED 모드도 지정해줄수있습니다.
약 2주간 사용해보면서 G20에 대해 여러 가지 느낌들이있었는데요.
처음에 가장 먼저 느낀 느낌은 기존 마우스보다 높이가 상당히 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우스 크기가 작은 편인데 손이커서 그런지 손바닥과 약지 새끼 손까락은 바닥과 닿더라구요.
헌데 장시간 사용해도 낮아서 그런지 손이 긴장되지않고 편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단점을 찾자면 400, 800, 1200, 1600, 2000, 2400, 3200, 4000 의 지정된 CPI만을 사용해야되서 미세 조절이 힘들다는 점입니다.
G20은 손작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마우스 인데요.
G10처럼 G20도 그립감이 좋아 호불호가 적은 마우스이고
많은 PC방에서 쉽게 만날수있는 제품이니만큼 접할 기회가 많기에 구매전에 사용해 보고 구매할수있어서 구매후 후회하는 경우가 적지않을까하네요.
이 리뷰는 맥스틸 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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