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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디세이 화이트핫 OG #7 퍼터 사용기입니다.
실내 퍼팅매트에서는 일레븐 투볼급으로 느낌이 좋았고, 거리 조절도 더 쉬웠습니다.
가장 그런데 그립이 피스톨그립이라 얇아서(투볼 일레븐은 오버사이즈 그립 사용) 뭔가 손에 남네요
그립만 바꿔서 한 번 써볼지, 오버사이즈 그립이 장착된 걸 구매할지 고민이네요.
그래도 제가 써본 많은 퍼터 중 top3 안에 들어가는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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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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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저도 퍼터사고 싶네요. 참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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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저도 이 퍼터 덕을 많이봤습니다 이렇게보니 반갑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