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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도 이제는 고성능 게이밍 의 성능이 참 대단하죠.
그래서 공간이나 활용도 면에서 일반 데스크탑보다 고사양의 노트북을 선택하시는분들도 꽤나 계시는데요.
아수스는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뿐아니라 노트북이나 여러 게이밍 기기들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있지요.
상당히 박스가 큽니다. 두께가 한뼘정도 되네요.
박스개봉!!
큰 박스안에는 노트북박스와 백팩이 들어있습니다.
박스안에서 나오는 노트북 박스의 디자인은 멋스럽네요 ㅎ
노트북 개봉을 해봐야겠죠?!
그전에 구성품을을 살펴보자면 전원 과 게이밍 마우스 드라이버CD 설명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노트북 어댑터 입니다 상당히 큼직하네요.
게이밍 마우스를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네요.
그리고 개봉시에 보였던 비닐속에는 백팩이들어있습니다.
크기는 노트북보다 살짝 큰사이즈로 GL552VW가 들어가면 딱 맞는정도입니다.
아수스의 로고가 정면에 새겨져있는데 저부분이 LED라서 전원 인가시 불빛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표면은 마름모무늬의 거친느낌을 주는 디자인이네요.
하단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배터리 부분입니다.
아랫부분에는 노트북이 움직이지않도록 미끄럼을 방지하는 패드가 붙어있습니다.
SD카드를 바로 사용할수있는 리더기가 아랫부분에 있네요.
좌측에는 전원 케이블 연결단자와 열을 식혀주는 통풍구 가 보이네요.
그리고 그아래 새로운 규격인 Type-C포트와 HDMI단자 랜포트 USB포트 2개가 있습니다.
반대편에는 CD롬와 USB포트 1개 그리고 오디오 단자가 있네요.
노트북을 열어보면 화면과 키보드가 보이지요.
화면은 15.6인치의 IPS 패널로 풀 HD해상도와 178도의 광시야각을 자랑합니다.
키보드의 상단부분에 스피커가 있습니다.
터치패널 입니다. 느낌이 상당히 부드럽고 좋은 느낌을 내주네요.
상태를 알려주는 LED 부분입니다.
전원은 키보드의 가장 오른쪽 위에 있습니다.
윈도우 설정 중입니다.
화면도 깔끔하고 외형적인 면에서는 내가 게이밍 노트북이다 라는 느낌을 제대로 풍겨주네요.
외형중 단점을 찾자면 이렇게 손의 지문이 잘 보이는 재질이라서 자국이 남는다는점입니다.
자주 닦고 관리를 해줘야겠네요.
전원을 켜면 이렇게 LED가 들어와서 화려합니다.
글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외형은 여기까지 알아보고 사용과 성능은 따로 2부로 적어 작성해보겠습니다.
새 제품이 아닌 임대한 제품으로 누락된 부분이나 상태가 좋지 못할수있습니다.
이 리뷰는 IT동아 오피리언 리더에서 제품을 임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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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에서 뭔가 좀 디자인 쪽에 신경을 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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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엘이디는 그만 좀...스펙은 나의 데탑보다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