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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도 따뜻하고 꽃들도 예쁘게 피었는데 라이딩 하는분 많이 계시죠? 그런분들에게 유용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디붐온고 혼자 라이딩 할때 좋은 친구가 될수있을것같네요.
보시는것과같이 비닐로 밀봉이되어있네요.
디붐 온고의 특징인 자전거에 장착이 가능한 스피커라는 점을 부각시킨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7W의 정격출력과 406g의 무게 블루투스 버전은 4.0이네요.
디붐온고는 자전거에 장착하거나 야외에서 사용하는데 중점을 맞췄기때문에 야외에 떨어트리거나 기타 충격을 받을 상황에 대비해 메탈바디와 그 겉면은 고무커버로 되어있습니다. 상단에는 4개의 버튼이 있으며 상단부에는 고리 및 카라비너를 사용할수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측면에는 충전단자와 AUX 케이블 단자가 있습니다.
전원 실행시 LED가 점등되어 ON/OFF가 확인됩니다.
블루투스와 연결시 음악 재생뿐아니라 온고 블루투스로 걸려오는 전화를 수신하거나 거절할수있습니다.
부속품으로는 설명서 AUX케이블 충전 케이블과 자전거나 오토바이에 거치를 할수있는 거치대가 들어 있습니다.
거치대와 연결을 한 모습입니다.
거치대를 이용해서 자전거에 장착을 했습니다. 고정은 잘되는편이였고 음악도 잘들을수있는 크기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크게 들으면 주위에 소음이 되므로 적당한 볼륨으로 사용을 해야겠죠?!
몇일간 사용해본 스피커의 장점으로는 야외에서 사용하는 아웃도어 스피커에 걸맞는 IPX44 등급으로 일상 생활에서 겪을수있는 비, 눈, 모래, 흙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점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또한 메탈바디와 고무커버로 되어있어 충격방지뿐아니라 좋은 사운드를 내주며 정격 7W의 출력으로 풍부한 사운드를 느낄수있게해줍니다. 블루투스 4.0버전으로 소비전력은 낮아지고 보안과 호환성은 높아져서 오랜시간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라이딩이아닌 등산이나 일상에서도 유용하도록 카라비너를 연결할수있다는 것, 또 블루투스 스피커의 버튼으로 전화를 받거나 걸수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네요.
언젠가 뉴스에서 야밤에 너무 큰 스피커소리로 돌아다니는 자전거가 많다고 나왔는데 모두들 너무 큰 소음을 내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모두들 요즘같은 좋은 날씨에 재밌는 라이딩을 즐기시길 바라며 사용기를 마칩니다.
"이 사용기는 가우넷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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