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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요즘 참 많이이용하시죠?!
블루투스이어폰중에서 가장 흔하게 볼수있는 이어폰은 넥밴드형 이어폰인것같은데
그만큼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이 치열하죠.
오늘 소개시켜드릴제품은 블루투스 4.1를 사용하고있는 제품으로 블루투스 버전이 올라갈수록 소비전력과
보안 면에서 좋은모습을 보여줍니다.
물론 이용하는 스마트폰이나 기타 연결기기의 블루투스 버전도 4.1이 되어야 합니다.
박스외형입니다.
투명스티커로 밀봉되어 미개봉확인이 가능합니다.
박스 개봉을 해보았습니다.
부속품으로는 메뉴얼 여분의 이어팁 그리고 충전용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BT-H1은 접을수있게되어 되어잇어서 휴대하기 편리할듯합니다.
버튼은 4개로 통화, 재생/일시정지, 이전곡(볼륨감소), 다음곡(음량증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용하지않을때에는 이런식으로 선을 정리해주면 깔끔하게 정리가 됩니다.
이어헤드의 접히는 부분입니다.
이어폰은 미사용시 고정방법과 사용시 모습입니다.
흔히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마이크로5핀으로 충전을 합니다.
그 우측에 ON/OFF 전원이 있네요.
이어폰부위와 선의모습입니다. 흔히 칼국수 케이블이라고 불리는 약간 넓적하고 얇은 케이블로 되어있습니다.
충전중에는 이렇게 빨간색으로 LED가 켜집니다..
페어링중에는 파란 LED가 빠른속도로 깜빡거리며 사용중에는 느린속도로 LED가 들어옵니다.
전화통화나 음악 감상시 만족할만한 음질을 들려주고 고음보다 저음쪽에 강한 느낌을 줍니다.
BT-H1은 무엇보다도 블루투스 연결이 빠른것이 마음에 드네요.
장점
최신의 블루투스 4.1버전으로 소비전력이적어 오랜시간사용이가능합니다.
연속 통화 최대 8시간, 연속 음악 재생 최대 6시간, 대기시간 최대 300시간
2대의 디바이 동시연결이 가능합니다.(동시사용X)
블루투스 4.1버전이라서 보다 높은 보안수준을 자랑합니다.
생활방수라서 갑자기 비오는날에도 걱정이 없습니다.
HD Voice 지원을 하여 통화음질에서도 강점을 보여줍니다.
단점
LED OFF가 안되어서 재생중 계속 파란불이 들어오는데 LED OFF 방법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착용시 선의길이가 긴데 중간 고정하는홀이나 방법이있었으면좋겠다.
ON/OFF시 효과음이 있으면 좋았을것같다.
"이 사용기는 퓨전에프앤씨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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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이 참 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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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민감하신가봐요 저는 화이트노이즈 못느끼겠던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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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딜레이가 제일 거슬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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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4.1이라그런지 연결이 참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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