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이때까지 쓴 퍼터들을 하나하나 보다가 보니
이걸 안적어서 부랴부랴 적습니다.
제가 골프를 시작할떄 풀 세트로 채를 받았는데, 제 체구와 스펙에 비해 너무 약한 세트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냥 리샤프팅 했으면 아직도 썼을지도 모르지만 ㅋㅋㅋ
야마하 RMX R대 그리고 젝시오 드라이버 R대였습니다.
현재 볼스 68~70사이로 정착했지만
초창기는 야구를 하다 넘어와서 75+를 때릴때라 더 방향성이 망....이였는 상황에 받은 채였습니다.
잡설이 길었지만 그떄 퍼터가 이 뉴포트2였습니다.
다만 몰랐던점은 어무니가 같이 쓰고있어서.....어무니가 필드갈때마다 저는 퍼터없이 스크린을 가는
불상사가 생겨서 새로 구매를 시작했는데 어느덧 10개라니
저 퍼터는 처음에 33인치였는데, 제 마음대로 인치업을 해버려서 어무니가 못쓰게 되었다는 슬픈 비한인드 스토리까지 완-벽
어무니께는 덕분에 고로를 뜯겼습니다. 내돈..........ㅠ
블레이드는 아직도 쓰고싶지만 어렵습니다
직진성2.5/5
타감 4/5
거리감 4.5/5
관용성 2/5
블레이드는 아직도 어떻게 칠때마다 뒤틀리는건지....ㅠ 슬픕니다
저도 간지나게 이거들고 싱글하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이있습니다.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