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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GL552VW를 직접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 시스템 정보창으로 살펴보았습니다.
CPU는 i7 6700HQ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그래픽은 내장그래픽과 외장그래픽을 같이 사용하기에 일반작업과 게임이나 고성능 작업시에
사용하는 그래픽이 다릅니다. 소모전력과 성능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죠.
SSD 와 HDD 정보입니다.
일반 PC와같이 SSD와 HDD가 있기때문에 OS와 중요프로그램은 SSD에 자료저장은 HDD에 하면됩니다.
SSD측정결과입니다. 71%를 사용하고있기에 최고의 속도는 내지 못했는데 읽기는 생각보다 좋군요.
위는 전원 연결을 하지않고 아래는 전원을 연결했습니다. 살짝의 차이가 나는군요.
역시 전원 연결 전과 후를 비교 테스트해보았습니다.
3D MARK 측정 결과입니다.
일반 사용시와 게이밍시 온도를 측정해보았습니다.
키보드테스트를 해보는데 결과는 별로 좋지못합니다.
WASD와 방향키는 8키가 동시에 입력이 되지않네요. 게이밍 노트북의 키보드라 기대를 했는데 생각보다 좋지못합니다.
기본 제공되는 게이밍 마우스도 따로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설정이 가능합니다.
아수스홈페이지를 가면 제공 유틸리티로 보다 더 최적화된 게이밍을 즐길수있습니다.
게이밍 노트북의 제대로 된 성능을 느끼기위해서는 전원을 연결하고 사용해야되죠
그래서 측정해보았는데요 일반 사용목적으로 사용했을때는 약 20~30W정도가 소모가되고 간단한 게임을 돌리는데
60~80W정도가 소모되네요.
3Dmark로 성능 측정시 최대 100W 정도까지 올라가네요.
게이밍 노트북답게 게임은 무난히 잘 돌아갔습니다.
현재 가장 많이 즐기고있는 어쎄신 크리드와 레인보우 식스를 해보았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현재 거의 모든 게임들 옵션을 어느정도 타협을 한다면 무리가 가는게임은 없다고 생각이 되네요.
장점으로는
게이밍 노트북 답게 스펙과 성능이 좋습니다.
외형적으로도 키보드 LED가 들어와서 화려하고 게이밍노트북의 감성을 느끼게 해줍니다.
키보드느낌과 패드 느낌이 좋네요.
단점으로는
외형편에서 언급한대로 지문이 너무 잘 묻는 재질이라는것과
어쩔수 없는 문제겠지만 고사양의 게임과 작업시에 소음과 발열이 상당합니다.
기존에는 간단한 작업용으로만 노트북을 사용해왔었기 때문에 노트북의 발열과 소음이 상당히 크게느껴지네요
장시간 게이밍을 즐기는 유저분들께서는 노트북쿨러를 따로 구매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게이밍 노트북이라는 이름에 걸맞지않는 키보드라는생각이듭니다.
키감은 좋으나 게이밍 키보드는 여러가지 조합들을 인식을 잘해야하는데 키조합이 구형 멤브레인들이 키조합이 안된던
정도로 생각하면 될것같습니다.
키조합이 많은 게임시에는 불편하겠네요.
이 리뷰는 IT동아 오피리언 리더에서 제품을 임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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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잘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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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