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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사용시간이 줄면서 PC도 작고 활용성 높은 미니 PC나 베어본PC의 인기가 늘어가는데요
그에따라 어느때보다도 ITX 메인보드들의 종류가 많아지고 인기가 높아져만가는데요
역시 가성비의 최고봉 에즈락에서는 ITX 메인보드 라인업도 다양한데 그중 오늘 소개할 메인보드는
디앤디컴에서 유통하는 ASRock H110M-I 입니다.
3년무상의 디앤디컴!
AS는 제이씨현에서 대행하고있는 제가 살고있는 광주에서는 매우 친절하더라구요.
박스 개봉을 해보니 구성품이 보이네요.
메인보드 설명서, 백패널, SATA케이블과 드라이버 CD가 들어있습니다.
비닐 포장으로 되어있습니다.
메인보드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H110 보드중 ASRock만이 가지는 MOS heatsink입니다. 온도를 잡아주기때문에 오랫동안 사용을 할때에도 온도를 잘잡아줄수
있기때문에 안정성 면에서 월등하겠죠?!
메인보드 크기가 참 아담합니다.
191mm x 188mm 입니다. 가로세로 19센치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뼘이 살짝 넘는 크기입니다.
CPU소켓입니다. 플라스틱 덮개로 보호하고있지요
아시는대로 1151소켓, 스카이레이크 CPU를 사용합니다.
메모리슬롯은 2개가 제공되는데 DDR4 램을 사용합니다.
전면 USB 3.0을 지원하네요.
시스템 팬을 장착할수있습니다. 이런 4핀 팬은 메인보드에서 직접 RPM을 조절해준다는점이 좋지요
4개의 SATA3 포트를 지원하네요.
DVI 만이 사용가능하네요.
또한 USB 3.0단자 2개와 USB 2.0단자 4개를 지원합니다.
CPU는 G4400을 장착해보았습니다.
CPU와 램을 장착해보았습니다.
여기까지 외형을 알아보고 2부에서는 바이오스및 실제 사용을 해보겠습니다.
"본 사용기는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디앤디컴에서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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