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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02
역시 클래식, 여자보컬에 특화되있네요.
클래식도 바이올린같은 중고음대역 악기가 많은 곡에 특화된거 같아요.
저음역대 악기... 첼로같은 악기 소리는 잘 안들리는거 같네요.
소리가 까랑까랑합니다.
헤드밴드 조절이 자동으로 되네요.
화이바 쓰듯이 쓰면 알아서 올라가네요? 개신기...
이어패드가 벨벳이라 편하고요.
정수리의 압박은 없슴다. 헤드밴드는 그냥 가죽으로 되있고 충전재나 착용감을 올리기 위한건 없네요.
파우치 하나 안들어있는 주제에 박스가 겁나 큽니다. ㄷㄷㄷ
이어패드도 크네요. ㄷㄷㄷ
DT990 PRO 250OHM
특화되있는건 없는것 같고 확실시 성향은 전형적인 V타입.
V타입이라고 저음역과 고음역이 적당히 강조된 느낌.
그리고 누음은 오픈형치고 작네요.
클래식보다는 락같이 bass나 trable이 있는 곡에 더 맞는거 같아요.
정수리 압박 역시 없고요.
헤드밴드가 폭신폭신 해서 좋습니다. 다만 머리가 눌리겠...
이어패드가 역시 벨벳이라 편합니다.
역시 50mm 드라이버라 귀 전체를 감싸서 장시간 착용해도 부담이 없슴다.
솔직히 듣는 재미는 DT990 PRO가 더 있는거 같지만...
몇일 들어봐야겠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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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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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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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다 고민하던 제품인데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