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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 반만에 휴대폰 바꾸려니 예전과 비교도 안되게 복잡하네요.ㅠ-ㅠ
용어도 바껴서 헤메다가 (현아, 현완, ㅎㅇ, 표인봉, ㅍㅇㅂ 등) 요즘 용어로 오늘 노트 5 작은거 현아 30번 만나고 왔네요. 일요일이라 개통은 못하고 기기만 받아왔습니다. 노트 2 거의 삼년쓰고 바꾸니 흥분? 되네요.ㅎㅎ
예전과 달리 발품팔아서는 한계가있는거 같더라구요ㅠ 특히 여기는 지방이라 말 꺼내기도 민망하고 말해도 모른척하는건지 모르는건지 공시지원금말곤 거의 없더라고요. 어찌어찌 알아보니 밴드나 카톡등을 통해 비밀스럽게 연락해야 가격을 대략 알려주는거더라고요. 가격은 옆동네 ㅃㅃ 가보니 무릎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서울은 신도림쪽에서 거의 하는것 같습니다.)
폰 개통기가 거의 없어 글 남겨봅니다. 지방사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P.s.모바일이라 글이 이상해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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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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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 축하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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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님 댓글이라니..영광입니다.ㅎㅎ 유용한 정보가 없어서 글 못올리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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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ㅎㅎ 전아직도 갤3...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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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저께까지 갤3. 3년 쓰니 배터리 하나는 망가지고 남은 것도 4시간 밖에 안가서 도저히 못쓰겠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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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트2쓰는동안 배터리 2개나 더 샀어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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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5 번이로 질렀는데 택배배송이라...그것도일주일 예상이랍니다.기다리다 목빠질듯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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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면 정말 목 빠지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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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2 에서 5로 기변이면 신세계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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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몰레드라도 정말 천지차이네요 너무 깨끗하고 좋습니다 특히 카메라는 감동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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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쪽 정보좀 알고 싶어지는군요 기변날짜가 다가오니깐 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