켤레님의 댓글

 

켤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4-29 22:42

불금에 이런 글 감!사!합!니!다!
하루 걸러 마시면 괜찮은거죠? 그렇다고 말해줘요~~
제발

불금에 이런 글 감!사!합!니!다! 하루 걸러 마시면 괜찮은거죠? 그렇다고 말해줘요~~ 제발

심심님의 댓글

심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4-30 16:35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언터쳐님의 댓글

언터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5-01 09:42

술이 내 몸을 학대하는 것 같아요

술이 내 몸을 학대하는 것 같아요

백구마빡님의 댓글

백구마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5-03 21:31

잘 봤습니다. ^^
사회생활하면서 술 안마시긴 힘든데 적당히 잘 마셔야 할 듯 합니다.

잘 봤습니다. ^^ 사회생활하면서 술 안마시긴 힘든데 적당히 잘 마셔야 할 듯 합니다.

도망님의 댓글

도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7-30 21:15

술 정말 싫은데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

술 정말 싫은데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