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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봄, 휴식이 필요해 찾아간 가평 그레이트풀그라운드
그냥 평범한 커피, 브런치를 파는 곳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그레이트풀그라운드 자체는 좋은데, 주변에 볼거리가 별로 없어서... 그냥 왔지만
그래도 다시 가겠냐 물으면 또 가고 싶다.
덕분에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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