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자님의 댓글

 

시간여행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12-12 23:34

곧 물것 같은데요 ㅋㅋㅋ

곧 물것 같은데요 ㅋㅋㅋ

황가박당님의 댓글

황가박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12-13 13:53

무서운데요?!

무서운데요?!

파라장인어른님의 댓글

파라장인어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12-13 17:20

저는 이렇게 이 내놓고 있으면 제압을 해서 기를 죽여 놓습니다.
사람을 무는 개는 나도 물고 가족도 물고, 자식도 물고 손님도 물더군요.
물론 물지 않고 성질만 내는 걍 성격이 그런 개가 있다는 것도 알고,
포메라니안 성격이 보편적으로 강한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런 모습은 절대 사랑 스럽지 않고 님을 본인보다 낮은 서열로 인식하기에 가능한 행동이죠.

저는 이렇게 이 내놓고 있으면 제압을 해서 기를 죽여 놓습니다. 사람을 무는 개는 나도 물고 가족도 물고, 자식도 물고 손님도 물더군요. 물론 물지 않고 성질만 내는 걍 성격이 그런 개가 있다는 것도 알고, 포메라니안 성격이 보편적으로 강한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런 모습은 절대 사랑 스럽지 않고 님을 본인보다 낮은 서열로 인식하기에 가능한 행동이죠.

mdpyzp님의 댓글

mdpyzp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12-15 10:53

이건 귀여운게 아니라 여차하면 물겠다는건데요 ㄷㄷ

이건 귀여운게 아니라 여차하면 물겠다는건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