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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가 터지게 선물을 주는걸로 유명했습니다...(과거)
천명 추천 해서 선물 주는데..전 올해는 떨어졌으나..
못오신 주변 맘의 문자를 털어서 왔습니다.
어린이대공원 에서 할때는 유모차 끌고 가기 좋았는데 시청에서 하니 영...힘들고 불편했습니다.
탬 파밍은.....
올해는 으잉? 이라 할정도로. 너무 덜 풀은 느낌입니다.
전년도에는 이걸 어째 가져가..라는 느낌였거든요 ㅠㅠ
뭐 그래도 물티슈 에코백 기타등등 많이 받아왔습니다.
인력거도 타고 인스타도 글을 두개나 올리는...
날씨가 좋았는데 바람이 차더군요.
내일 기온이 훅 떨어질거같던데..다들 일교차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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