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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맛에 맞는 수제비집입니다.
원효로3가 신한은행옆에 있답니다.
감자,호박,부추,고추..
두툼한 수제비가 아니고 기계로 얇게 밀어서
손으로 떼어냅니다.
5천원입니다.김가루 기본으로 뿌려져서 나오는데
전 그걸 싫어해서 빼달라고 합니다.
겉절이 김치와 단무지,물 샐프입니다
제가 수제비를 너무 좋아라하는데
어머니가 편찮으시면서 집에서 먹을수가 없어
가격도 좋고 제 입맛에 맞아 일주일에 3~4번 가다 요즘은 자주 못갑니다...너무 더웠잖아요.
원효로3가 신한은행옆에 있답니다.
감자,호박,부추,고추..
두툼한 수제비가 아니고 기계로 얇게 밀어서
손으로 떼어냅니다.
5천원입니다.김가루 기본으로 뿌려져서 나오는데
전 그걸 싫어해서 빼달라고 합니다.
겉절이 김치와 단무지,물 샐프입니다
제가 수제비를 너무 좋아라하는데
어머니가 편찮으시면서 집에서 먹을수가 없어
가격도 좋고 제 입맛에 맞아 일주일에 3~4번 가다 요즘은 자주 못갑니다...너무 더웠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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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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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니 사진만으로 침이 고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