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처가집 근처에 맛집이 생각보다 많았네요.
아침에 대구탕을 먹으러 갈까 하다가 하늘가른선님이 올려주셨던게 생각나서 코스를 변경했습니다.
7천원에 푸짐한 내용물덕에 배부르게 먹고왔네요.
토렴해주신 온도가 먹기 딱 좋더라구요.
저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아침에 대구탕을 먹으러 갈까 하다가 하늘가른선님이 올려주셨던게 생각나서 코스를 변경했습니다.
7천원에 푸짐한 내용물덕에 배부르게 먹고왔네요.
토렴해주신 온도가 먹기 딱 좋더라구요.
저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
맛이 나쁜건 아닌데 동원집 감자국맛이 나서 놀랐었죠ㅎㅎ
|
|
제가 동원집을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일단 제입엔 괜찮았던거 같아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