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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팬 스테이크 2046 본점에 방문했어요.
안쪽에 음악때문에 시끄러운편이라서 대화를 하기 진짜 힘들어요.
그래서 아모도 젊은사람은 좋아할 듯 싶어요. (저의 추측, 개인적으로 소리 큰데 싫어합니다)
저는 고기 2046 기본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제가 주문한 스테이크는 다행히 맛있었었어요.
가격은 원래 알던 가격보다 (12000원)보다 조금 가격이 올랐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지인은 2번을 시켰는데 그건 완전 별로였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즉, 스테이크 전문점은 아닌 듯 싶어요.
그냥 고기 올려놓고 팬으로 알아서 구워먹으라는 분위기의 레스토랑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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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전에 같은 곳에서 6번 7번 먹었는데, 둘 다 맛은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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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저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본점 같은 경우는 팬에서 바람 빠지는 장소를 봤더니 벽으로 빠지더라고요... 벽으로 공기를 뺴니 전혀 안 빠질수밖에 없겠지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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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님 댓글에 공감. 첨에는 와... 했는데 과장 좀더하면 정말 배기 안되는 삽겹살 집에서 옷 보관하고 나온 기분. 웨이팅 길기도 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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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웨이팅은 길지는 않았는데 별로였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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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도 웨이팅 기나요? 예전에 한번 갔는데 웨이팅이 넘 길어서 오래 기다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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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밤쯤에는 길지도 모르는데 저는 일찍 다녀와서 모르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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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데 질색인데 가고는 싶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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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아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