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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단입니다. 짝꿍이 어제 제가 다른 女동료와 시내 구경 갔다 늦게 들어와서 삐졌네요....ㅠㅠ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며 반성했습니다. (사실 제가 잘못한게 맞기에...)
평소라면 아무말 안했을 텐데 임신 4개월 넘어가는 시점에서 그러니 충분히 힘들고 외로웠을것 같네요....
하루종일 같이 이야기하고 영상통화 하면서 앞으로의 날들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저녁에는 에어프라이어 돌려서 빠이주랑 삼겹살 먹으니 한국 부럽지 않네요...아쉬운건 짝꿍이 옆에 없네요.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쪼우모유콰이 周末愉快。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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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기간 섭한건 평생 간답니다 조심하세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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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에 떨어져 지내면서 같이 있는 시간이 줄어드니 저도 짝꿍도 서로 힘드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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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에서 고생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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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가족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노력하며 사는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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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반갑습니다 ㅎㅎ 저도 항주에서 외노자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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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항저우에 계시는 군요. 반갑습니다. 加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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