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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도 빡시고 기분도 전환할겸
집 근초 우동맛집을 찾다가 우연히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오는 정호영 셰프의
우동 카덴에 갔습니다.
유명하긴 한가봅니다. 웨이팅 30분 기다리고 들어갔습니다.
닭튀김이 들어간 우동을 시켰는데
간장베이스가 덜 짜고 직접만든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데 맛있었습니다!
근데 사람이 많아서 다음에 또 갈지 모르겠네요.ㅠ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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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에서 봤어요...너무 맛있어 보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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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너무 적네여 두입이면 끝날꺼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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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비주얼보고 에게 그랬는데 다행히 면추가 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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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정돈 아닙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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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동의.. ㅎ 인생우동집은 응암동의 매우작았던 우동집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