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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해무가 자꾸 끼어서 예쁜 하늘 보기가 어렵네요.
노출이 과했는지 건물이 뿌옇게
저 멀리 있는 사람도 괜히 찍어봅니다. (뒷모습인데 문제가 되진 않겠죠???)
한참 건물을 올리고 있는게 마치 해운대 센텀 시티 같기도 하네요.
평일인데도 웨딩 촬영 커플이 많네요. 20팀 이상이 와서 야외에서 촬영을 하네요...싄기합니다.
웨촬 저렇게 하면 드레스 세탁비 청구하지는 않는지...그리고 저렇게 물에 들어갔다 나오면 속옷이 다 비칠 텐데...
드레스 색깔도 다양합니다. 흰색만 있는게 아니라 검은색, 노란색, 핑크색, 빨간색, 와인색 등등
윈드서핑 하시는 분도 계시고...평일인데 대단 합니다. 진짜.
알수 없는 조형물1.
(달을 줍는 원숭이들 이라는 제목)
간만에 사무실에서 다들 일찍 내보낸다 싶더니 두시간 넘게 해변길 걷기를 시키네요....
덕분에 저녁식사는 잘 먹긴 했지만 자유시간 주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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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지가 끝내주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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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경이라 그렇지 끝내주지는 않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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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외국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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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입니다.。 미세먼지 죄송합니다. 그래도 겨울에 난방안했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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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찌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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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제가 살던 동네보다는 그래도 건물이 뭐랄까..겉모습이 화려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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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여 어딘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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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입니다. 말배우기 어렵네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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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지치면 힐링하기 딱 좋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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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면 일을 안하면 되는데 그럴수가 없네요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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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군요. 중국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